[청소년상담사 3급 제18회(2019) 33번]

다음은 집단상담 축어록의 일부이다. (ㄱ)~(ㄹ)에 해당되는 것을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향기: 저는 요즘 남자 친구와 많이 싸우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겨울: 남자 친구와 많이 싸우면서 힘들고, 너무 힘들어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에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군요. (ㄱ)

향기: 네. 정말 힘들어요……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 있나요? (ㄴ)

바다: 저도 남자친구와 싸웠어요. 너무 성격이 안 맞는 것 같아 많이 힘들고 헤어질까도 고민하고 있어요. (ㄷ)

향기: 바다님도 저처럼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힘드셨군요. (ㄹ) 그런데, 바다님은 어떤 문제로 자주 싸우고 있나요?

집단상담의 기초
  1. ①공감 - 개방적 질문 - 자기개방 - 반영
  2. ②반영 - 폐쇄적 질문 - 반영 - 공감
  3. ③공감 - 연결하기 - 자기개방 - 연결하기
  4. ④공감 - 개방적 질문 - 명료화 - 연결하기
  5. ⑤반영 - 연결하기 - 자기개방 - 공감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겨울은 향기의 말과 감정을 되짚어 주므로 반영에 해당한다. 향기가 비슷한 경험을 가진 구성원의 참여를 청하는 것은 연결하기, 바다가 자신의 경험을 밝히는 것은 자기개방, 향기가 바다의 어려움을 이해해 주는 것은 공감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개방적 질문·반영: 다른 구성원의 비슷한 경험을 청하는 대목은 집단원들을 연결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바다의 어려움을 알아주는 대목도 단순한 내용 반복보다 공감에 가깝다.
  • ② 폐쇄적 질문·반영: 비슷한 고민이 있는지 묻는 말은 답의 형식만 보면 예·아니요로 답할 수 있지만, 집단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연결하기이다. 바다의 발언은 자신의 경험을 드러내는 자기개방이다.
  • ③ 공감·연결하기: 구성원 간 연결과 자기개방은 짚었지만, 겨울의 발언은 향기의 내용을 되짚는 반영이다. 마지막 응답은 구성원들을 다시 연결하기보다 바다의 어려움에 공감한다.
  • ④ 명료화·연결하기: 바다는 불분명한 말을 확인하거나 구체화하지 않고 자신의 경험을 밝힌다. 향기의 마지막 반응 역시 바다의 어려움을 인정하는 공감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 ⑤ 반영·연결하기: 겨울은 향기의 말과 감정을 되짚고, 향기는 비슷한 경험을 가진 집단원의 참여를 이끈다. 바다는 자신의 고민을 드러내며, 향기는 바다의 어려움을 이해해 준다.

관련 개념

반영은 상대가 표현한 내용이나 감정을 상담자가 다시 전해 이해를 확인하는 반응이다.
연결하기는 한 집단원의 경험을 다른 집단원의 경험과 이어 집단 내 상호작용을 돕는 기술이다.
자기개방은 자신의 경험을 드러내는 것이고, 공감은 상대의 처지와 감정을 이해하여 전달하는 것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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