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8회(2019) 97번]

게슈탈트상담의 접촉경계 장애와 예시를 바르게 연결한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반전 -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에게 화가 날 때 자해를 함

ㄴ. 융합 - 부모가 요구하는 가치관을 비판하지 않고 수용함

ㄷ. 내사 - 친구와 싸운 일 때문에 수업에 집중하지 못함

ㄹ. 편향 - 요점이 없는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음

상담이론
  1. ①ㄱ, ㄴ
  2. ②ㄱ, ㄹ
  3. ③ㄴ, ㄷ
  4. ④ㄷ, ㄹ
  5. ⑤ㄱ, ㄴ,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반전은 타인에게 향한 감정을 자신에게 돌리는 것으로, 분노 상황에서의 자해가 이에 해당한다. 편향은 핵심 접촉을 피하도록 말을 장황하게 돌리는 양상이다. 따라서 ㄱ과 ㄹ의 연결이 바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반전·융합 조합: 반전의 사례는 적절하지만, 부모의 가치관을 비판 없이 받아들이는 것은 융합보다 내사에 해당하므로 맞지 않는다.
  • ② 반전·편향 조합: 타인을 향한 분노를 자신에게 돌리는 사례와 핵심을 비켜 가는 장황한 말하기가 각각 해당 개념에 맞는다.
  • ③ 융합·내사 조합: 가치관의 무비판적 수용은 내사이며, 다툼이 수업 집중을 방해하는 모습도 내사를 보여 주지 않는다.
  • ④ 내사·편향 조합: 장황하게 말을 돌리는 것은 편향에 맞지만, 다툼에 마음이 붙잡힌 상태는 내사로 보기 어렵다.
  • ⑤ 반전·융합·편향 조합: 반전과 편향의 연결은 맞지만, 가치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례를 융합으로 분류한 부분이 틀리다.

관련 개념

반전은 밖으로 향할 행동이나 감정을 자기 자신에게 돌리는 접촉경계 장애다.
내사는 타인의 신념이나 규범을 충분히 살피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며, 융합은 자신과 타인의 경계가 흐려져 차이를 알아차리기 어려운 상태다.
편향은 접촉의 초점을 흐리는 방식이다. 핵심을 피하며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는 모습이 그 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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