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과 발달의 관련성에 관한 비고츠키(L. Vygotsky)와 피아제(J. Piaget)의 주장으로 옳은 것은?
- ①비고츠키는 학습을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는 능동적 과정으로 보았다.
- ②피아제는 학습을 지식의 능동적 구성으로, 발달을 연합의 수동적 형성으로 정의하였다.
- ③비고츠키에 의하면 발달은 학습의 도구에 불과하다.
- ④비고츠키는 동화와 조절이라는 과정 속에서 인지발달이 일어난다고 보았다.
- ⑤피아제는 근접발달대(ZPD)라는 개념으로 학습을 통한 발달의 극대화를 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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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비고츠키는 적절한 사회적 도움을 받으면 현재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도 학습할 수 있고, 그러한 학습이 발달을 이끈다고 보았다. 따라서 이미 발달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학습의 선행 가능성: 비고츠키는 교사나 유능한 또래의 도움을 받는 학습이 아직 성숙하지 않은 능력의 발달을 촉진한다고 보았으므로 옳다.
- ② 능동적 구성과 수동적 연합: 피아제에게 인지발달은 도식의 동화·조절을 통한 능동적 재구성이다. 발달을 수동적인 연합 형성으로 설명한 부분이 틀리다.
- ③ 발달의 도구: 비고츠키는 학습이 발달을 이끌 수 있다고 보았으므로 발달을 단지 학습에 쓰이는 수단으로 축소하는 설명은 틀리다.
- ④ 동화와 조절: 이 개념은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에 속한다. 비고츠키는 사회적 상호작용과 문화적 도구의 역할을 강조했다.
- ⑤ 근접발달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수준과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의 차이를 가리키는 비고츠키의 개념이므로 피아제에게 귀속한 설명은 틀리다.
관련 개념
피아제는 인지구조가 발달해야 그에 맞는 학습이 가능하다고 보아 발달의 선행을 강조했다.
비고츠키는 사회적 상호작용 속에서 이루어지는 학습이 새로운 발달을 촉진한다고 보았다.
근접발달대는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수준과 도움을 받아 수행하는 수준 사이의 영역이며, 이 영역에 맞춘 지원이 학습에 중요하다.
비고츠키는 사회적 상호작용 속에서 이루어지는 학습이 새로운 발달을 촉진한다고 보았다.
근접발달대는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수준과 도움을 받아 수행하는 수준 사이의 영역이며, 이 영역에 맞춘 지원이 학습에 중요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