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E. Erikson)의 청소년기 자아정체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자기정의(self-definition)와 관련된다.
- ②청소년기의 가장 중요한 발달과업이다.
- ③위기(crisis)와 보호(protection) 두 개의 요소로 구성된다.
- ④정체감 혼미에 빠지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기 어렵다.
- ⑤심리적 유예기(moratorium) 동안 다양한 역할을 실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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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자아정체감은 자신이 누구인지 탐색하고 통합하는 과정과 관련된다. ‘위기’와 ‘보호’라는 구성은 에릭슨의 설명이 아니며, 정체감 지위를 구분할 때 쓰는 개념은 ‘위기’와 ‘전념’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자기정의는 자신의 가치관과 역할을 바탕으로 ‘나는 누구인가’를 설명하는 것으로, 자아정체감의 핵심과 맞닿아 있다.
- ② 발달과업은 각 시기에 해결해야 할 중심 과제이다. 에릭슨은 청소년기의 중심 과제를 정체감 형성과 역할 혼미의 해결로 보았다.
- ③ 보호는 정체감의 구성 요소로 제시되지 않는다. 정체감 지위를 설명하는 틀에서는 탐색을 뜻하는 위기와 선택에 대한 전념을 기준으로 삼는다.
- ④ 정체감 혼미가 지속되면 자신의 역할과 진로에 대한 방향을 세우기 어려워져 이후 성인기 적응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 ⑤ 심리적 유예기에는 최종적인 선택을 잠시 미루고 여러 가치관과 역할을 탐색할 기회를 갖는다고 설명한다.
관련 개념
에릭슨의 청소년기 심리사회적 갈등은 ‘정체감 대 역할 혼미’이다.
청소년은 여러 역할과 가치관을 탐색하면서 자기 삶에 일관된 방향을 형성한다.
정체감 지위를 ‘위기와 전념’으로 구분한 것은 에릭슨의 이론을 발전시킨 마르시아의 설명이다.
청소년은 여러 역할과 가치관을 탐색하면서 자기 삶에 일관된 방향을 형성한다.
정체감 지위를 ‘위기와 전념’으로 구분한 것은 에릭슨의 이론을 발전시킨 마르시아의 설명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