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8회(2019) 134번]

부르디외(P. Bourdieu)의 소비문화이론 내용으로 옳은 것은?

청소년이해론
  1. ①‘취향’에 따른 일상생활의 소비를 통해 계급 정체성이 유지되고 인지된다.
  2. ②소비는 즐거움에 대한 열망과 체험의 순환경험을 제공한다.
  3. ③소비욕구는 광고나 판매전략에 의해 인위적으로 창출, 조작되는 것이다.
  4. ④소비는 ‘물건에 부여된 기호’를 소비하는 것이다.
  5. ⑤소비문화는 ‘생산영역의 매커니즘’에 의해 형성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부르디외는 취향이 사회적 위치와 연결되며, 일상적 소비에서 계급 간 차이를 드러내고 재생산한다고 보았다. 따라서 취향을 통한 계급 구별을 설명한 내용이 맞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취향과 계급 구별: 취향은 개인의 순수한 선호에 그치지 않고 계급별로 형성된 아비투스를 반영한다. 소비 실천은 계급의 차이를 드러내고 유지하므로 옳다.
  • ② 즐거움과 체험: 소비가 주는 감각적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강조하는 설명이다. 부르디외의 핵심인 취향을 통한 사회적 구별과는 초점이 다르다.
  • ③ 광고와 욕구 조작: 광고와 판매전략이 소비욕구를 만들어 낸다는 설명이다. 부르디외는 소비를 계급별 아비투스와 문화자본의 차이에서 설명하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④ 기호의 소비: 상품의 사용가치보다 기호가치를 소비한다는 관점은 보드리야르와 관련된다. 부르디외의 중심 개념은 소비를 통한 계급 구별이다.
  • ⑤ 생산영역의 메커니즘: 소비문화를 생산 과정의 논리로 설명하는 관점이다. 부르디외는 계급적 조건에서 형성된 취향과 소비 실천의 관계에 주목한다.

관련 개념

부르디외의 아비투스는 성장 환경과 사회적 조건 속에서 형성된 지속적인 성향이다.
문화자본과 아비투스의 차이는 음식, 의복, 예술 등에 대한 취향의 차이로 나타난다.
이러한 취향에 따른 소비는 사회적 위치를 구별하고 계급 질서를 재생산하는 데 작용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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