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같은 현상을 나타내는 개념은?
○ 게임을 하다가 불리한 상황이 되면 중단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 SNS를 하다가 언제 어디서나 관계를 끊고 사라졌다가 새로 시작한다.
- ①루키즘(lookism)
- ②오타쿠문화
- ③팬덤(fandom) 문화
- ④리셋신드롬(reset syndrome)
- ⑤디지털원주민(digital native)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불리한 상황이나 관계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모두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는 태도를 가리킨다. 게임의 재시작 방식을 현실의 관계에도 적용한다는 점에서 리셋신드롬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루키즘은 외모를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거나 차별하는 현상이다. 상황과 관계를 지우고 새로 시작하려는 행동을 설명하지 못한다.
- ② 오타쿠문화는 특정 취미나 콘텐츠에 깊이 몰입하는 문화다. 관심 분야에 대한 몰입 여부가 지문의 판단 기준은 아니다.
- ③ 팬덤 문화는 특정 인물이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형성하는 집단문화다. 관계를 손쉽게 끊고 재시작하는 태도와는 다르다.
- ④ 리셋신드롬은 어려움이 생기면 이전 과정을 없던 일로 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는 경향이다. 게임에서 익힌 재시작 방식을 대인관계에도 적용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 ⑤ 디지털원주민은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해 관련 기술에 익숙한 세대를 뜻한다. 기술에 익숙하다는 사실만으로 관계를 초기화하려는 행동을 설명할 수 없다.
관련 개념
리셋신드롬의 핵심은 실패나 갈등을 감당하고 해결하기보다 현재의 상황을 지워 처음부터 시작하려는 태도다.
게임에서는 재시작이 가능하지만, 실제 대인관계에서 일어난 일과 그 영향을 같은 방식으로 없앨 수는 없다.
이 문항은 디지털 환경의 이용 여부보다 그 환경에서 익힌 ‘초기화’ 방식을 관계에도 적용하는지를 묻는다.
게임에서는 재시작이 가능하지만, 실제 대인관계에서 일어난 일과 그 영향을 같은 방식으로 없앨 수는 없다.
이 문항은 디지털 환경의 이용 여부보다 그 환경에서 익힌 ‘초기화’ 방식을 관계에도 적용하는지를 묻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