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8회(2019) 146번]

비고츠키(L. Vygotsky)의 사회문화적 인지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언어는 사고발달에 필수적이며 사회적 상호작용의 매개역할을 한다.

ㄴ. 근접발달영역(ZPD)은 실제적 발달수준과 잠재적 발달수준 사이의 간극을 말한다.

ㄷ. 비계(scaffolding)는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성인이나 유능한 또래가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ㄹ. 인지발달의 문화적 보편성을 강조하며, 아동은 동일한 인지발달단계를 거친다.

청소년이해론
  1. ①ㄱ, ㄷ
  2. ②ㄱ, ㄴ, ㄷ
  3. ③ㄱ, ㄴ, ㄹ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언어의 매개 역할, 실제 수준과 도움을 받을 때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의 차이, 유능한 타인의 단계적 지원은 비고츠키 이론에 부합한다. 모든 아동이 동일한 인지발달 단계를 거친다는 설명은 문화와 사회적 맥락을 중시하는 관점과 맞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언어·비계 조합에는 타인의 도움으로 수행할 수 있는 범위를 설명하는 근접발달영역이 빠져 있어 정답이 될 수 없다.
  • ② 언어·근접발달영역·비계는 모두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학습과 발달이 이루어진다는 설명에 들어맞는다.
  • ③ 언어·근접발달영역은 타당하지만, 동일 단계 주장은 문화에 따라 발달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점에 어긋난다.
  • ④ 근접발달영역·비계는 타당하지만, 동일 단계 주장은 사회문화적 환경의 영향을 간과하므로 포함할 수 없다.
  • ⑤ 언어·근접발달영역·비계에 관한 설명은 타당해도, 동일 단계 주장이 잘못되어 전체를 고를 수 없다.

관련 개념

비고츠키는 사고의 발달에서 언어와 사회적 상호작용이 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근접발달영역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수준과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는 수준 사이의 범위다.
비계는 그 범위에서 제공하는 지원이며, 학습자의 능력이 자라면 지원을 점차 줄인다. 문화적 맥락에 따라 발달 경험도 달라진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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