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사회성 발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주양육자의 비일관적 양육행동은 불안정애착을 야기할 수 있다.
- ②프로이트(S. Freud)에 의하면 초자아 발달은 구강기에 형성된다.
- ③닷즈(K. Dodge)에 의하면 공격적 아동은 적대적 귀인편향을 보인다.
- ④아이젠버그(N. Eisenberg)에 의하면 아동의 공감능력은 친사회성 발달을 촉진한다.
- ⑤반두라(A. Bandura)의 보보인형 실험은 아동의 공격성이 모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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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프로이트의 이론에서 초자아는 부모의 규범과 금지를 내면화하는 남근기에 발달한다. 구강기는 입을 통한 욕구 충족이 중심이므로 초자아의 형성 시기로 볼 수 없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양육의 일관성: 양육자의 반응을 예측하기 어려우면 아동이 안정감을 얻기 어려워 불안정애착이 형성될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② 초자아의 형성 시기: 프로이트는 오이디푸스 갈등의 해결과 부모의 가치 내면화가 이루어지는 남근기에 초자아가 발달한다고 보았으므로 잘못된 설명이다.
- ③ 적대적 귀인편향: 닷즈의 사회정보처리 이론에 따르면 공격적인 아동은 모호한 타인의 행동도 적대적 의도로 해석하기 쉬우므로 타당하다.
- ④ 공감과 친사회성: 아이젠버그는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함께 느끼는 능력이 도움·나눔 같은 친사회적 행동을 촉진한다고 보았으므로 타당하다.
- ⑤ 보보인형과 모방: 반두라의 실험에서 아동은 성인의 공격 행동을 관찰한 뒤 유사한 행동을 보였다. 이는 관찰학습의 근거이므로 타당하다.
관련 개념
프로이트의 심리성적 발달 단계에서 구강기는 입을 통한 욕구 충족이 중심이며, 초자아의 발달은 남근기의 부모 동일시와 관련된다.
애착의 질은 양육자의 반응성과 일관성에 영향을 받으며, 사회적 단서를 적대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은 공격 행동과 관련된다.
공감은 친사회적 행동의 동기가 될 수 있고, 타인의 행동을 관찰해 모방하는 과정은 사회학습의 한 방식이다.
애착의 질은 양육자의 반응성과 일관성에 영향을 받으며, 사회적 단서를 적대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은 공격 행동과 관련된다.
공감은 친사회적 행동의 동기가 될 수 있고, 타인의 행동을 관찰해 모방하는 과정은 사회학습의 한 방식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