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9회(2020) 48번]

청소년 집단상담에서 비밀유지에 관한 집단상담자의 역할로 옳지 않은 것은?

집단상담의 기초
  1. ①비밀유지 한계를 알려주어 집단에서 자기개방을 어느 정도 할지 집단원 스스로 결정하도록 한다.
  2. ②동일한 학급에 소속된 집단원들의 경우 비밀유지의 문제를 더 중요하게 다룰 필요가 있다.
  3. ③부모나 법적보호자의 참여 동의서 작성 시 비밀유지에 관한 내용은 고지하지 않아도 된다.
  4. ④집단회기 중의 녹음, 녹화에 대해 반드시 사용 목적을 알린 후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한다.
  5. ⑤법적으로 집단원에 대한 정보 공개가 요구되는 경우는 비밀유지 예외상황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부모나 법적 보호자의 참여 동의를 받을 때에는 상담의 비밀유지 원칙과 그 한계도 알려야 한다. 미성년자의 동의 절차에서 비밀유지 내용을 생략할 수 있다는 설명이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자기개방: 집단에서는 상담자가 다른 집단원의 발언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다. 비밀유지의 한계를 미리 설명해야 청소년이 공개 범위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
  • ② 동일 학급: 상담이 끝난 뒤에도 학교에서 계속 마주치므로 상담 내용이 퍼질 위험이 크다. 집단원 간 비밀유지 약속을 더욱 강조할 필요가 있다.
  • ③ 보호자 동의: 보호자가 참여에 동의할 때 비밀유지의 범위와 예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고지해야 한다. 해당 내용을 생략해도 된다는 주장은 부적절하다.
  • ④ 녹음·녹화: 기록은 상담 내용을 보존하고 재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 목적을 사전에 설명하고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한다.
  • ⑤ 법적 공개: 법에 따라 정보 제공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비밀유지 의무에 예외가 생긴다. 이러한 가능성도 상담 시작 전에 안내해야 한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의 비밀유지는 상담자뿐 아니라 집단원들이 함께 지켜야 할 원칙이다.
상담자는 참여 전에 비밀유지의 범위, 집단원 간 약속, 예외 상황을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설명한다.
특히 청소년에게는 학교에서의 관계와 자기개방에 따른 영향을 고려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