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의 상담자가 사용한 상담기법으로 옳은 것은?
< 보 기 >
내담자: (굳은 표정을 지으며) 괜찮아요.
상담자: 당신은 말로는 괜찮다고 하면서도 얼굴표정은 그렇게 보이지 않네요.
- ①도전과 직면
- ②질문과 탐색
- ③이해와 공감
- ④주의집중과 경청
- ⑤패턴의 자각 및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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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상담자는 내담자의 말과 굳은 표정이 서로 어긋난다는 점을 직접 짚어 주었다. 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 사이의 불일치를 드러내는 것은 직면 기법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도전·직면은 내담자가 알아차리지 못했거나 피하고 있는 표현 사이의 불일치를 짚어 자각을 돕는다. 말과 표정의 차이를 제시했으므로 해당한다.
- ② 질문·탐색은 물음을 통해 생각이나 감정을 더 자세히 알아보는 방식이다. 여기서는 질문을 던지지 않고 관찰한 차이를 진술했다.
- ③ 이해·공감은 내담자의 감정을 헤아려 전달하는 데 초점이 있다. 이 반응은 감정을 대신 표현하기보다 두 표현의 불일치를 지적한다.
- ④ 주의집중·경청은 말과 몸짓을 세심하게 살피는 기초 태도다. 표정을 알아차린 점은 이에 바탕을 두지만, 실제로 사용한 개입은 불일치를 짚는 직면이다.
- ⑤ 패턴 자각·수정은 반복되는 행동이나 관계 양식을 알아차리고 바꾸도록 돕는다. 이 장면에는 반복 양식이나 수정 과정이 제시되지 않았다.
관련 개념
직면은 내담자의 말, 감정, 행동 사이에 나타나는 모순이나 불일치를 조심스럽게 알려 주는 상담기법이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언어 표현뿐 아니라 표정 같은 비언어적 단서도 함께 살펴 현재 경험을 더 분명히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때 직면은 비난이나 단정이 아니라 관찰된 차이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내담자가 스스로 살펴볼 기회를 주는 방식이어야 한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언어 표현뿐 아니라 표정 같은 비언어적 단서도 함께 살펴 현재 경험을 더 분명히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때 직면은 비난이나 단정이 아니라 관찰된 차이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내담자가 스스로 살펴볼 기회를 주는 방식이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