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 해당하는 방어기제로 옳은 것은?
< 보 기 >
○ 용납되기 어려운 충동이나 행동을 그럴듯한 이유로 설명함으로써 비판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여 자존심을 유지하고자 한다.
○ 원하는 대학에 불합격하자 “그 대학은 명문대학도 아니야. 나도 그 대학을 꼭 다니고 싶지는 않았어.”라고 말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 ①부인
- ②합리화
- ③치환
- ④투사
- ⑤억압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대학 불합격으로 상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그 대학의 가치를 낮추고 자신의 바람도 크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결과를 그럴듯한 이유로 정당화하는 합리화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부인: 불합격이라는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반응을 뜻한다. 사례에서는 결과를 인정한 뒤 그 의미를 낮추고 있으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② 합리화: 불합격에서 오는 실망을 덜기 위해 대학의 가치와 자신의 희망을 낮춰 말한다. 자존심을 지키려는 그럴듯한 설명이므로 정답이다.
- ③ 치환: 원래 대상에게 향한 감정을 다른 대상으로 옮겨 표출하는 것이다. 사례에는 감정이 옮겨 간 대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 ④ 투사: 자신의 받아들이기 어려운 감정이나 충동을 타인의 것으로 돌리는 것이다. 사례는 타인에게 책임을 돌리는 반응이 아니다.
- ⑤ 억압: 괴로운 생각이나 감정을 의식 밖으로 밀어내는 것이다. 사례에서는 불합격을 의식한 채 이유를 만들어 설명하고 있다.
관련 개념
합리화는 불편한 행동이나 실패에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불안과 자존심의 손상을 줄이는 방어기제다.
얻지 못한 대상을 사실은 별로 원하지 않았다고 평가절하하는 반응은 합리화의 대표적인 형태로, 흔히 ‘신 포도’ 유형이라 부른다.
방어기제를 구별할 때는 사건을 인정하는지, 감정을 다른 대상으로 옮기는지, 또는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돌리는지 살펴보면 된다.
얻지 못한 대상을 사실은 별로 원하지 않았다고 평가절하하는 반응은 합리화의 대표적인 형태로, 흔히 ‘신 포도’ 유형이라 부른다.
방어기제를 구별할 때는 사건을 인정하는지, 감정을 다른 대상으로 옮기는지, 또는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돌리는지 살펴보면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