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9회(2020) 100번]

보기에 적용된 상담기법을 활용할 때 유의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보 기 >

수업시간에 떠드는 학생을 잠깐 동안 복도에 나가 있게 한다.

상담이론
  1. ①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교실에 학생이 좋아하는 요인이 있어야 한다.
  2. ②격리되어 있는 장소에 강화자극이 없어야 한다.
  3. ③복도에 나가 있는 시간은 5분 정도로 한다.
  4. ④벌을 사용할 때의 일반적인 주의사항을 고려하여 적용한다.
  5. ⑤수업에 참여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학생에게 적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교실 밖으로 잠시 내보내는 기법은 타임아웃으로, 학생이 얻던 강화 기회를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절차다. 수업 참여를 싫어하는 학생에게는 복도로 나가는 일이 오히려 보상이 될 수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교실의 강화 요인: 타임아웃이 효과를 내려면 교실에 학생이 누리고 싶어 하는 활동이나 관심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교실에서 잠시 분리되는 것이 강화 기회의 상실로 작용한다.
  • ② 격리 장소의 강화자극: 복도에서 친구와 이야기하거나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다면 문제행동이 강화될 수 있다. 분리된 공간은 강화 기회를 제공하지 않아야 한다.
  • ③ 짧은 분리 시간: 타임아웃은 짧고 정해진 시간 동안 실시한다. 약 5분은 통상적인 적용 범위에 들어가며, 지나치게 오래 분리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 ④ 벌의 주의사항: 타임아웃은 강화 기회를 제거하는 부적 벌의 한 형태다. 문제행동 직후 일관되게 적용하고, 바람직한 행동에 대한 강화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 ⑤ 수업 회피: 수업이 싫은 학생에게 복도로 나가는 것은 싫은 상황을 피할 기회가 된다. 그 결과 떠드는 행동이 오히려 늘어날 수 있으므로 적용 대상으로 부적절하다.

관련 개념

타임아웃은 문제행동 직후 강화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잠시 분리해 그 행동이 얻는 이득을 줄이는 기법이다.
효과를 내려면 원래 환경에는 학생이 원하는 강화 요인이 있고, 분리된 환경에는 매력적인 활동이 없어야 한다.
대상 학생이 무엇을 좋아하고 피하려 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분리가 과제 회피의 보상이 되면 기법의 목적과 반대되는 결과가 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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