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9회(2020) 101번]

학습에 관한 뇌과학적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학습이론
  1. ①도파민은 정적강화와 관련된 신경전달 물질이다.
  2. ②아세틸콜린과 세로토닌은 기억과 관련된 신경전달 물질이다.
  3. ③뇌의 우반구가 손상되면 신체의 왼쪽 부분이 영향을 받는다.
  4. ④뇌의 쾌락중추에 직접적으로 전기자극을 가하는 강화 절차를 실시하면, 자극이 종료되어도 소거가 급격히 일어나지 않는다.
  5. ⑤거울 뉴런은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들에게도 발견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뇌의 보상 부위를 직접 자극하는 강화에서는 전기자극 자체가 강화물이다. 자극을 중단하면 강화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반응은 비교적 빠르게 소거될 수 있어, 소거가 급격히 일어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도파민: 보상 예측과 보상을 얻기 위한 행동의 학습에 관여하므로 정적강화와 관련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② 아세틸콜린·세로토닌: 아세틸콜린은 주의와 기억 형성에 관여하며, 세로토닌도 기억 과정의 조절과 관련된다.
  • ③ 우반구 손상: 주요 운동·감각 경로가 교차하므로 우반구의 손상은 신체 왼쪽의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④ 쾌락중추 전기자극: 자극이 중단되면 강화물이 즉시 사라지므로 반응의 소거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 소거가 급격하지 않다는 설명이 잘못되었다.
  • ⑤ 거울 뉴런: 다른 개체의 행동을 관찰할 때도 활성화되는 뉴런으로, 원래 원숭이 연구에서 발견되었다.

관련 개념

정적강화는 행동 뒤에 선호하는 자극을 제공하여 그 행동의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절차다.
뇌의 보상 회로를 직접 자극하면 전기자극 자체가 강화물로 작용하며, 자극 제공을 멈추면 해당 행동은 소거될 수 있다.
뇌 반구와 신체의 반대쪽이 주로 연결되는 교차 경로, 그리고 관찰한 행동에도 반응하는 거울 뉴런은 학습의 신경학적 설명에 해당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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