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9회(2020) 102번]

뇌의 가소성(plasticity)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학습이론
  1. ①신경가소성은 경험의 결과로서 뇌가 연결을 재조직하거나 수정하는 능력을 말한다.
  2. ②학습 경험은 뉴런 간의 새로운 시냅스를 발달시킬 수 있다.
  3. ③신경가소성은 환경 자극이 부족할 때 더 활발하게 일어난다.
  4. ④신경생성(neurogenesis)은 성인기에도 진행된다.
  5. ⑤신경생성은 뇌의 특정 부위 손상 시, 그 영역의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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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신경가소성은 경험과 환경 자극에 따라 신경 연결이 형성·강화·재조직되는 성질이다. 환경 자극이 부족할수록 더 활발해진다는 설명은 일반적인 학습 관련 가소성의 방향과 반대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경험에 따른 연결 재조직은 신경가소성의 핵심이다. 반복된 활동이나 새로운 과제 수행에 따라 신경회로의 연결과 효율이 달라질 수 있다.
  • ② 학습 경험은 시냅스의 형성과 강화를 촉진할 수 있다. 이는 경험이 뇌의 구조와 기능에 변화를 남기는 사례다.
  • ③ 자극 부족은 학습에 필요한 신경회로의 발달과 유지에 불리할 수 있다. 풍부한 경험과 반복적 활동이 관련 연결의 변화를 촉진하므로 옳지 않다.
  • ④ 성인기에도 해마 등 일부 영역에서 새로운 뉴런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발생 정도와 기능에는 연구상 논의가 있다.
  • ⑤ 새로운 뉴런의 생성은 손상 후 회복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모든 손상 부위에서 충분한 신경생성이 일어나 기능이 복구된다는 뜻은 아니다.

관련 개념

신경가소성에는 시냅스 연결의 형성·강화·약화와 신경회로의 재조직이 포함된다.
학습과 연습은 반복적으로 쓰는 회로에 변화를 일으키며, 환경 자극은 이러한 경험 의존적 변화를 뒷받침한다.
신경생성은 새 뉴런이 생기는 현상으로, 시냅스 변화와 구별된다. 성인 뇌에서의 범위와 손상 회복에 대한 기여 정도는 신중하게 해석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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