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 조건형성의 자발적 회복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소거 후 추가적 훈련이 필요한 절차이다.
- ②과거에 강화를 받았던 행동이 재출현하는 현상이다.
- ③조건 자극 없이 무조건 자극만 추가로 제시하는 절차이다.
- ④소거 후 일정 시간이 지난 다음 진행되는 절차이다.
- ⑤학습이 소거 절차에서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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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자발적 회복은 소거로 약해졌던 조건반응이 일정한 시간이 지난 뒤 조건자극을 다시 제시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소거 뒤의 시간 경과를 짚은 설명이 가장 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추가 훈련은 필요하지 않다. 자발적 회복은 새로 조건형성 훈련을 하지 않아도 휴지기 뒤에 조건반응이 다시 나타나는 현상이다.
- ② 강화받은 행동의 재출현이라는 표현은 조작적 조건형성의 행동을 설명할 때 더 적합하다. 여기서는 조건자극에 대한 조건반응의 재출현이 핵심이다.
- ③ 무조건자극의 추가 제시는 자발적 회복의 조건이 아니다. 소거 후 시간이 흐른 뒤 조건자극을 제시하여 조건반응이 다시 나타나는지를 본다.
- ④ 시간 경과는 자발적 회복을 관찰하는 핵심 조건이다. 소거 뒤 휴지기를 거쳐 조건자극을 다시 제시하면 약해졌던 조건반응이 재출현할 수 있다.
- ⑤ 학습의 완전 소멸을 뜻하지 않는다. 오히려 조건반응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소거가 기존 학습을 완전히 지운 것은 아님을 보여준다.
관련 개념
고전적 조건형성에서 소거는 조건자극만 반복해 제시하여 조건반응이 점차 약해지는 과정이다.
자발적 회복은 소거 후 휴지기를 둔 다음 조건자극을 다시 제시했을 때 조건반응이 일시적으로 되살아나는 현상이다.
따라서 소거를 학습 흔적의 완전한 삭제로 보아서는 안 되며, 회복된 반응도 소거를 계속하면 다시 약해질 수 있다.
자발적 회복은 소거 후 휴지기를 둔 다음 조건자극을 다시 제시했을 때 조건반응이 일시적으로 되살아나는 현상이다.
따라서 소거를 학습 흔적의 완전한 삭제로 보아서는 안 되며, 회복된 반응도 소거를 계속하면 다시 약해질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