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망각은 소거와 동일한 의미를 지닌다.
- ②순행간섭에 의한 망각은 선행 학습량이 많을수록 증가한다.
- ③기억의 왜곡이론은 억압을 망각의 주된 원인으로 본다.
- ④역행간섭은 망각을 지연시키는 기능을 수행한다.
- ⑤단서의존망각은 소멸에 의한 망각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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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순행간섭은 먼저 학습한 내용이 나중에 학습한 내용의 인출을 방해하는 현상이다. 선행 학습량이 많아질수록 간섭할 정보도 늘어나므로 그에 따른 망각이 증가할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소거는 강화가 중단되어 학습된 반응이 약해지는 과정이다. 망각은 저장된 정보를 떠올리지 못하는 현상까지 포괄하므로 두 개념을 동일하게 볼 수 없다.
- ② 순행간섭에서는 앞서 익힌 정보가 뒤에 익힌 정보의 인출을 방해한다. 선행 학습량이 많을수록 간섭 가능성이 커지므로 타당하다.
- ③ 기억의 왜곡은 기억 내용이 재구성되면서 달라지는 현상을 다룬다. 불쾌한 기억을 무의식적으로 밀어낸다는 억압 설명과는 구별된다.
- ④ 역행간섭은 나중에 배운 내용이 먼저 배운 내용의 인출을 방해한다. 따라서 망각을 늦추기보다 일으킬 수 있다.
- ⑤ 단서의존망각은 적절한 인출 단서가 없어 기억에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를 뜻한다. 기억 흔적이 시간에 따라 약해진다는 소멸 설명과는 다르다.
관련 개념
순행간섭은 이전 학습이 새 학습의 기억을 방해하고, 역행간섭은 새 학습이 이전 학습의 기억을 방해한다.
단서의존망각은 정보가 남아 있어도 인출 단서가 부족해 회상에 실패하는 현상이다.
소멸은 기억 흔적의 약화를, 소거는 강화 중단에 따른 학습된 반응의 감소를 가리킨다.
단서의존망각은 정보가 남아 있어도 인출 단서가 부족해 회상에 실패하는 현상이다.
소멸은 기억 흔적의 약화를, 소거는 강화 중단에 따른 학습된 반응의 감소를 가리킨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