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된 무력감(learned helplessness)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행동과 그 결과 사이에 관련이 없다고 인식될 때 나타난다.
ㄴ. 학습된 무력감이 높은 사람은 실패를 노력 부족으로 생각한다.
ㄷ. 숙달지향성이 높은 사람에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ㄹ.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서 혐오자극의 반복적 노출로 발생할 수 있다.
- ①ㄱ, ㄷ
- ②ㄱ, ㄹ
- ③ㄴ, ㄹ
- ④ㄱ, ㄴ, ㄷ
-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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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학습된 무력감은 자신의 행동으로 결과를 바꿀 수 없다고 지각할 때 생기며, 통제할 수 없는 혐오 경험이 반복되면 강화될 수 있다. 실패를 노력 부족으로 돌리거나 숙달을 지향하는 태도는 무력감의 전형적 특징이 아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통제 불가능성에 관한 판단은 맞지만, 숙달지향성은 어려움에 맞서 전략과 노력을 조정하게 하므로 무력감과 연결한 부분이 틀리다.
- ② 행동이 결과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지각과 피할 수 없는 혐오 경험의 반복은 모두 학습된 무력감의 발생을 설명한다.
- ③ 통제하기 어려운 혐오 경험에 관한 부분은 맞지만, 노력을 부족하게 들여 실패했다는 해석은 노력을 바꾸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므로 전형적 무력감 귀인과 다르다.
- ④ 통제 불가능성에 관한 판단만 맞다. 노력 부족 귀인은 변화 가능성을 남기며, 숙달지향성은 도전과 학습을 지속하게 하므로 나머지 두 판단은 틀리다.
- ⑤ 혐오 경험의 반복은 무력감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노력 부족 귀인과 숙달지향성을 무력감의 특징이나 위험 요인으로 본 두 판단은 모두 틀리다.
관련 개념
학습된 무력감은 행동과 결과가 무관하다는 경험을 거쳐, 이후에도 결과를 통제할 수 없으리라고 예상하는 상태다.
이러한 예상은 새로운 해결 행동을 시도하려는 동기를 약화시키고, 실제로 통제 가능한 상황에서도 수동적으로 반응하게 할 수 있다.
실패를 안정적이고 바꾸기 어려운 원인으로 해석하면 무력감이 지속되기 쉽다. 반면 노력이나 전략처럼 조절 가능한 원인에 주목하는 숙달지향성은 재시도를 돕는다.
이러한 예상은 새로운 해결 행동을 시도하려는 동기를 약화시키고, 실제로 통제 가능한 상황에서도 수동적으로 반응하게 할 수 있다.
실패를 안정적이고 바꾸기 어려운 원인으로 해석하면 무력감이 지속되기 쉽다. 반면 노력이나 전략처럼 조절 가능한 원인에 주목하는 숙달지향성은 재시도를 돕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