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9회(2020) 116번]

이론과 주장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학습이론
  1. ①연합주의: 학습은 인지와 정서의 결합이다.
  2. ②형태주의: 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이다.
  3. ③구성주의: 지식은 능동적 구성의 산물이다.
  4. ④진화심리학: 개인차 중 일부는 유전으로 전달된다.
  5. ⑤신경생리학: 해마는 학습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연합주의는 자극과 반응, 또는 관념들 사이의 연결이 형성되는 과정으로 학습을 설명한다. 인지와 정서의 결합이라는 설명은 연합주의의 핵심 주장과 맞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연합주의는 반복 경험과 연접을 통해 자극과 반응 또는 관념 사이에 연결이 생긴다고 본다. 인지와 정서의 결합을 학습의 정의로 삼지 않으므로 연결이 잘못되었다.
  • ② 형태주의는 학습자가 요소들의 관계를 하나의 조직된 구조로 파악한다고 본다. 따라서 전체의 성질을 개별 요소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주장과 부합한다.
  • ③ 구성주의는 학습자가 기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 정보를 해석하고 의미를 만들어 간다고 본다. 지식을 학습자의 능동적 활동의 결과로 보는 설명이 타당하다.
  • ④ 진화심리학은 인간의 심리적 특성을 진화와 유전의 관점에서 살핀다. 개인 간 차이 가운데 유전되는 요인이 있다는 설명은 이 관점과 양립한다.
  • ⑤ 신경생리학은 학습과 기억의 뇌 기제를 연구한다. 해마는 새로운 기억의 형성과 공고화에 관여하므로 학습과 관련된 뇌 영역으로 제시할 수 있다.

관련 개념

연합주의는 경험을 통해 사건이나 관념 사이에 연합이 형성된다고 설명한다.
형태주의는 요소 간 관계와 전체적 구조의 파악을, 구성주의는 학습자의 능동적인 의미 구성을 강조한다.
진화심리학은 유전과 적응을, 신경생리학은 해마를 비롯한 뇌의 작용을 학습 이해에 활용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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