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 발달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피아제(J. Piaget) 이론에서 타율적 도덕성 단계의 아동은 규칙이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ㄴ. 콜버그(L. Kohlberg)의 5단계인 사회계약 지향 단계에서 사람들은 인간의 권리를 무시하는 법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ㄷ. 반두라(A. Bandura)는 강화, 처벌, 모방 등으로 도덕적 행동의 학습을 설명한다.
ㄹ. 프로이드(S. Freud) 이론에서 동성부모와의 동일시, 죄책감, 초자아는 도덕성 발달과 관련되어 있다.
- ①ㄱ, ㄴ
- ②ㄱ, ㄹ
- ③ㄴ, ㄹ
- ④ㄱ, ㄴ, ㄷ
-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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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피아제의 타율적 도덕성에서는 규칙을 고정된 것으로 보므로 ㄱ은 틀리다. 콜버그의 사회계약 지향, 반두라의 사회학습 설명, 프로이드의 초자아 형성에 관한 ㄴ·ㄷ·ㄹ은 모두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피아제·사회계약 조합은 타율적 도덕성에 관한 판단이 잘못되어 성립하지 않는다. 규칙을 협의에 따라 바꿀 수 있다고 보는 것은 자율적 도덕성에 가깝다.
- ② 피아제·프로이드 조합은 동일시와 초자아에 관한 설명은 맞지만, 타율적 도덕성에서 규칙을 바꿀 수 있다고 본 부분이 틀리다.
- ③ 사회계약·프로이드 조합은 두 설명이 모두 맞지만, 강화와 관찰학습으로 도덕적 행동을 설명하는 반두라의 관점도 포함해야 한다.
- ④ 피아제·사회계약·반두라 조합은 사회계약과 사회학습 설명은 맞지만, 피아제의 타율적 도덕성에 관한 설명이 틀리고 초자아 형성에 관한 설명도 빠져 있다.
- ⑤ 사회계약·반두라·프로이드 조합은 권리를 해치는 법에 대한 비판, 강화와 모방을 통한 행동 학습, 동일시와 초자아 형성을 통한 도덕성 발달을 모두 올바르게 담는다.
관련 개념
피아제는 타율적 도덕성의 아동이 규칙을 권위자가 정한 불변의 것으로 받아들인다고 보았다.
콜버그의 사회계약 지향에서는 법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기본권을 침해하는 법은 바뀔 수 있다고 판단한다.
반두라는 강화·처벌·모방에 따른 학습을, 프로이드는 동성 부모와의 동일시와 초자아·죄책감의 형성을 강조한다.
콜버그의 사회계약 지향에서는 법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기본권을 침해하는 법은 바뀔 수 있다고 판단한다.
반두라는 강화·처벌·모방에 따른 학습을, 프로이드는 동성 부모와의 동일시와 초자아·죄책감의 형성을 강조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