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0회(2021) 20번]

친사회적 행동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발달심리
  1. ①정신분석이론에서 친사회적 행동은 초자아의 발달과 관련되어 있다.
  2. ②유아기에서는 타인의 고통을 직접 보지 않고 주로 상상만으로 감정이입을 한다.
  3. ③사회교환이론에 따르면 친사회적 행동으로 인한 손해가 보상보다 클 때 친사회적 행동은 감소한다.
  4. ④이타적 행동은 유아기보다 아동기에 더 많이 발생한다.
  5. ⑤사회학습이론에 따르면 친사회적 행동에 대한 보상의 관찰은 친사회적 행동을 증진시킨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유아기에는 타인의 고통을 직접 보고 그 정서에 반응하는 감정이입이 나타난다. 타인의 상황을 보지 않고 상상만으로 감정이입하는 능력은 인지 발달과 함께 점차 정교해지므로, 이를 유아기의 주된 방식으로 설명한 내용이 부정확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초자아 발달: 정신분석이론은 도덕규범의 내면화로 형성된 초자아가 죄책감과 양심을 통해 남을 돕는 행동에 영향을 준다고 본다.
  • ② 유아기 감정이입: 유아는 타인의 표정이나 울음처럼 눈앞의 정서 단서에 반응할 수 있다. 직접 보지 않은 상황을 상상해 감정이입하는 능력을 주된 특징으로 보는 것은 발달 순서를 거꾸로 설명한 것이다.
  • ③ 사회교환: 도움에 드는 시간·노력 등의 비용이 기대되는 보상보다 커지면 도움 행동의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설명에 부합한다.
  • ④ 이타적 행동: 아동기에는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고 자신의 이익을 억제하는 능력이 발달하므로, 유아기보다 이타적 행동이 일반적으로 늘어난다.
  • ⑤ 사회학습: 타인을 도운 사람이 보상받는 모습을 보면 대리강화가 일어나며, 관찰자는 비슷한 도움 행동을 더 할 수 있다.

관련 개념

친사회적 행동은 타인에게 이익을 주는 도움·나눔·위로 등의 행동을 말한다.
감정이입은 처음에는 눈앞에 나타난 타인의 정서에 반응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인지 발달에 따라 직접 보이지 않는 처지도 고려할 수 있게 된다.
정신분석이론은 도덕성의 내면화를, 사회학습이론은 모델링과 강화를, 사회교환이론은 도움 행동의 비용과 보상을 강조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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