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0회(2021) 24번]

DSM-5의 선택적 함구증(selective mutism)의 진단기준 및 설명으로 옳은 것은?

발달심리
  1. ①아동기 때 주로 발병하는 의사소통장애에 해당된다.
  2. ②언어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3. ③아동기에 흔하게 발병하는 장애로 유병률 5% 이상이다.
  4. ④주로 5세 이후 발병되며, 조기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
  5. ⑤증상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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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선택적 함구증은 특정 사회적 상황에서 말하지 않지만, 그 상황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모르거나 구사하지 못해서 생기는 증상은 아니다. DSM-5는 이를 불안장애로 분류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의사소통장애: 선택적 함구증은 DSM-5에서 불안장애로 분류된다. 말할 능력이 있어도 특정 상황에서 말을 하지 않는 양상이 핵심이다.
  • ② 언어 지식: 해당 상황에서 필요한 언어를 몰라서 말을 하지 않는 경우라면 선택적 함구증으로 진단하지 않으므로 타당하다.
  • ③ 높은 유병률: 선택적 함구증은 드문 장애다. 제시된 수치는 실제 유병률보다 지나치게 높다.
  • ④ 발병 시기: 대개 5세 이전에 시작된다. 학교생활을 시작하면서 증상이 뚜렷해져 발견되기도 한다.
  • ⑤ 지속 기간: 진단에 필요한 기간은 최소 1개월이다. 학교에 입학한 첫 달에만 나타난 침묵은 이 기간에 포함하지 않는다.

관련 개념

선택적 함구증은 집처럼 편안한 곳에서는 말하지만, 학교 등 특정 사회적 상황에서는 일관되게 말하지 않는 양상이다.
이로 인해 학업이나 사회적 의사소통에 지장이 생기며, 증상은 최소 1개월 지속되어야 한다.
사용 언어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설명되거나 다른 의사소통장애 등으로 더 잘 설명되는 경우는 제외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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