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0회(2021) 33번]

아동 및 청소년 집단상담자의 바람직한 행동으로 옳은 것은?

집단상담의 기초
  1. ①집단원의 자율성을 위해 집단규칙을 제시할 필요는 없다.
  2. ②매 회기마다 계획된 의제나 주제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3. ③청소년 집단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하면 부모나 기관에 맞서 청소년의 편을 들어주어야 한다.
  4. ④아동과 청소년들은 빠른 애착과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종결 시점을 빨리 알려주지 않아도 된다.
  5. ⑤학교에서 진행되는 집단상담은 집단 밖으로 비밀이 새어 나가기 쉽다는 점을 민감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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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학교 집단상담에서는 학생들 사이의 일상적 접촉이 잦아 상담 내용이 집단 밖으로 퍼질 위험이 크다. 따라서 상담자는 비밀보장의 범위와 한계를 분명히 안내하고, 정보 유출 가능성을 지속해서 살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집단규칙은 안전한 참여와 비밀보장의 토대다. 상담자는 규칙을 안내하고 집단원과 함께 구체화하여 자율성도 존중할 수 있다.
  • ② 회기 계획은 방향을 잡는 데 유용하지만, 집단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반응과 필요에 따라 의제를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 ③ 권익 보호에는 청소년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부모·기관과의 관계 및 상담자의 윤리적 책임을 함께 고려하는 판단이 필요하다. 일률적으로 대립하는 태도는 적절하지 않다.
  • ④ 아동·청소년도 종결 과정에서 상실감이나 불안을 겪을 수 있다. 종결을 미리 알리고 감정을 다룰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 ⑤ 학교에서는 집단원들이 수업과 생활 공간을 공유하므로 상담 내용이 외부로 전해질 가능성이 있다. 상담자는 비밀보장 규칙의 이해와 준수 여부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관련 개념

아동·청소년 집단에서는 발달 수준에 맞는 명확한 규칙과 안정적인 관계가 중요하다.
회기 계획은 집단의 현재 필요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하고, 종결은 충분히 예고하며 준비한다.
학교 집단은 구성원 간 접촉이 계속되므로 비밀보장의 범위와 한계를 설명하고 정보 유출 위험을 점검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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