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에서 상담자가 선택한 이론과 기법의 연결이 옳은 것은?
내담자: 고등학교 때 수업시간에 발표하다가 말을 더듬었어요. 애들 앞에서 창피를 당했는데 또 그런 일이 생기는 게 두려워서 발표를 피하고 있어요.
상담자: 발표를 피하지 말고 더 많이 하세요.
내담자: 오히려 발표를 더 하라고요?
- ①정신분석 - 통찰
- ②게슈탈트 상담 - 해석
- ③교류분석 - 게임
- ④인간중심 상담 - 수용
- ⑤실존주의 상담 - 역설적 의도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상담자는 두려움 때문에 피하는 발표를 오히려 더 하도록 권한다. 이는 두려운 상황이나 증상을 의도적으로 마주하게 하여 예기불안의 악순환을 끊는 실존주의 상담의 역설적 의도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정신분석의 통찰은 무의식적 갈등을 자각하도록 돕는 과정이다. 두려운 행동을 일부러 늘리라는 권유를 설명하지 못한다.
- ② 게슈탈트의 핵심은 현재 경험을 알아차리고 미해결 감정을 다루는 데 있다. 이 사례에서 상담자는 경험의 의미를 해석하지 않았다.
- ③ 교류분석의 게임은 반복되는 대인관계의 숨은 거래를 가리킨다. 발표 회피를 줄이기 위한 상담자의 지시와는 관계가 없다.
- ④ 인간중심 상담의 수용은 내담자의 경험을 조건 없이 존중하는 태도다. 여기서는 공감이나 수용보다 구체적인 행동 권유가 제시되었다.
- ⑤ 실존주의의 역설적 의도는 두려워하는 일을 의도적으로 시도하게 해 예기불안과 회피를 약화한다. 발표를 더 해 보라는 권유가 이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역설적 의도는 프랭클의 로고테라피에서 사용하는 기법이다.
두려운 일이 다시 일어날까 걱정할수록 긴장과 회피가 커지는 예기불안에 적용한다.
내담자가 두려워하는 상황을 일부러 시도하도록 권해, 불안을 유지하는 악순환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두려운 일이 다시 일어날까 걱정할수록 긴장과 회피가 커지는 예기불안에 적용한다.
내담자가 두려워하는 상황을 일부러 시도하도록 권해, 불안을 유지하는 악순환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