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프(I. Pavlov)의 이론에서 근접성의 원리에 따라 강한 조건형성이 일어나는 것은?
- ①무조건 자극과 조건 자극을 동시에 제시하였다.
- ②무조건 자극을 먼저 제시하면서 0.5초 이내로 조건자극도 제시하였다.
- ③조건 자극을 먼저 제시하면서 0.5초 이내로 무조건 자극을 제시한 후 두 자극을 동시에 철회하였다.
- ④조건 자극을 먼저 제시하였다가 철회하고 나서 2초 후에 무조건 자극을 제시하였다.
- ⑤조건 자극을 먼저 제시하였다가 철회하고 나서 5초 후에 무조건 자극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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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조건자극이 무조건자극보다 조금 먼저 시작되고 두 자극이 겹치는 지연 조건형성에서 연합이 강하게 형성된다. 0.5초 이내의 짧은 간격은 두 자극의 시간적 근접성도 높인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동시 제시는 자극 사이의 시간 간격은 짧지만, 조건자극이 뒤따를 무조건자극을 예고하지 못하므로 지연 제시보다 조건형성이 약하다.
- ② 무조건자극 선행은 반응을 일으키는 사건이 먼저 나타나는 역행 조건형성이다. 조건자극의 예고 기능이 약해 강한 연합이 형성되기 어렵다.
- ③ 짧은 선행·중첩 제시는 조건자극이 곧 무조건자극이 올 것임을 알리고 두 자극도 시간적으로 가까워 강한 조건형성에 유리하다.
- ④ 철회 후 짧은 공백은 흔적 조건형성에 해당한다. 자극이 서로 겹치지 않고 조건자극의 흔적에 의존하므로 짧은 지연 제시보다 불리하다.
- ⑤ 철회 후 긴 공백에서는 조건자극의 기억 흔적이 더 약해진다. 두 자극의 시간적 근접성이 낮아져 연합 형성이 더욱 어렵다.
관련 개념
근접성의 원리는 조건자극과 무조건자극이 시간적으로 가까울수록 연합이 형성되기 쉽다는 뜻이다.
다만 시간 간격만큼 제시 순서도 중요하다. 조건자극이 먼저 나타나 무조건자극을 예고할 때 학습이 잘 일어난다.
짧은 지연 조건형성에서는 조건자극이 먼저 시작되고 무조건자극과 잠시 겹친다. 두 자극을 동시에 시작하거나 무조건자극을 먼저 주는 방식보다 효과적이다.
다만 시간 간격만큼 제시 순서도 중요하다. 조건자극이 먼저 나타나 무조건자극을 예고할 때 학습이 잘 일어난다.
짧은 지연 조건형성에서는 조건자극이 먼저 시작되고 무조건자극과 잠시 겹친다. 두 자극을 동시에 시작하거나 무조건자극을 먼저 주는 방식보다 효과적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