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0회(2021) 112번]

기억술(mnemonics)과 그 사례의 연결이 옳은 것은?

학습이론
  1. ①운율법(rhyming method): gloom (어둠)은 구름이 끼어 어두움
  2. ②두문자어법(acronyms): 수금지화목토천해 (태양으로부터의 순서대로 행성 이름 외우기)
  3. ③장소법(loci method): 한번 구경 오십시오 (한라산 해발 1,950미터)
  4. ④연상법(mental imaging): HOMES(5대 호: Huron, Ontario, Michigan, Erie, Superior)
  5. ⑤핵심단어법(keyword method): 현관 - 사과, 거실 - 감자, 침실 - 배추 (익숙한 장면과 동선의 순서에 따라 단어 배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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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수금지화목토천해’는 행성 이름의 첫 음절을 순서대로 이어 만든 기억 단서이므로 두문자어법에 해당한다. 나머지 사례는 제시된 기억술의 작동 방식과 서로 어긋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gloom과 ‘구름’의 비슷한 소리를 연결하고 구름 낀 모습을 떠올리는 방식이다. 이는 운율을 맞추는 운율법보다 핵심단어법에 가깝다.
  • ② 행성 이름마다 첫 음절을 뽑아 하나의 짧은 말로 묶었다. 앞부분을 단서로 원래의 이름과 순서를 떠올리므로 두문자어법에 맞다.
  • ③ ‘한번 구경 오십시오’는 숫자 1,950을 말소리와 연결하는 표현이다. 익숙한 장소를 차례로 지나며 정보를 배치하는 장소법의 사례가 아니다.
  • ④ HOMES는 각 호수의 첫 글자를 모아 만든 말이다. 장면을 머릿속에 그려 기억하는 연상법보다 두문자어법의 사례다.
  • ⑤ 집 안의 장소마다 외울 대상을 놓고 이동 순서에 따라 회상한다. 이는 장소법이며, 낯선 말과 소리가 비슷한 익숙한 단어를 연결하는 핵심단어법과 다르다.

관련 개념

두문자어법은 여러 항목의 첫 글자나 첫 음절을 결합해 회상 단서를 만든다.
장소법은 익숙한 공간의 지점에 정보를 배치하고, 정해 둔 동선을 따라 떠올린다.
핵심단어법은 낯선 말과 소리가 비슷한 익숙한 말을 매개로 삼고, 연상법은 심상을 활용한다. 운율법은 소리의 리듬이나 각운을 기억 단서로 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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