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샤(J. Marcia)의 자아정체감 이론에 관한 내용이다. 다음이 설명하는 것은?
○ 자아정체감과 관련된 위기를 경험하였으나, 다양한 대안과 선택을 신중하게 고려해 자아정체감을 확립한 상태이다.
○ 자신의 신념, 직업, 정치적 견해 등에 대해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 ①정체감 유실
- ②정체감 유예
- ③정체감 성취
- ④정체감 혼미
- ⑤정체감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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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위기를 겪으며 여러 대안을 탐색한 뒤 자신의 가치관과 진로에 대해 주체적으로 결정을 내렸으므로 정체감 성취에 해당한다. 마르샤의 구분에서는 탐색을 거쳐 전념에 이른 상태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유실은 충분한 탐색 없이 부모나 주변의 기대를 받아들여 전념한 상태다. 스스로 대안을 검토해 결정했다는 설명과 다르다.
- ② 유예는 대안을 탐색하고 있으나 아직 확고한 선택과 전념에 이르지 못한 상태다. 여기서는 탐색을 마치고 결정을 내렸다.
- ③ 성취는 위기를 겪으며 대안을 검토한 뒤 자신의 선택에 전념하는 상태다. 주체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에 부합한다.
- ④ 혼미는 대안 탐색도 뚜렷한 전념도 부족한 상태다. 여러 가능성을 숙고하고 방향을 정한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 ⑤ 탐색은 정체감을 형성하는 과정의 한 요소다. 지문은 탐색 자체보다 탐색을 거쳐 선택에 전념한 결과를 설명한다.
관련 개념
마르샤는 자아정체감 상태를 대안에 대한 탐색과 선택에 대한 전념이라는 두 기준으로 구분한다.
탐색과 전념이 모두 있으면 성취, 탐색 중이지만 전념이 없으면 유예에 해당한다.
탐색 없이 전념하면 유실, 둘 다 부족하면 혼미로 본다. 따라서 위기를 경험했다는 사실만이 아니라 그 뒤 스스로 결정을 내렸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
탐색과 전념이 모두 있으면 성취, 탐색 중이지만 전념이 없으면 유예에 해당한다.
탐색 없이 전념하면 유실, 둘 다 부족하면 혼미로 본다. 따라서 위기를 경험했다는 사실만이 아니라 그 뒤 스스로 결정을 내렸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