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1회(2022) 4번]

태내 발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태아기(fetal period)에 태반, 탯줄, 양막, 양수가 발달한다.

ㄴ. 산모의 과도한 음주는 태아 알코올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ㄷ. 배아기(embryonic period)에 수정란은 내배엽, 중배엽, 외배엽으로 분화된다.

ㄹ. 수정란이 자궁벽에 착상한 임신 2주 이후부터 임신 8주까지 6주간의 기간을 발아기(germinal period)라 한다.

발달심리
  1. ①ㄱ, ㄹ
  2. ②ㄴ, ㄷ
  3. ③ㄱ, ㄷ, ㄹ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과도한 음주는 태아 알코올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고, 세 배엽의 분화는 배아기에 일어난다. 태반·탯줄·양막·양수의 형성은 태아기보다 앞서 시작되며, 착상 이후부터 임신 8주까지는 발아기가 아니라 배아기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부속기관·발아기 조합은 두 진술 모두 시기를 잘못 짚었다. 태반 등의 형성은 태아기 이전에 시작되고, 착상 뒤 임신 8주까지를 발아기라고 하지 않는다.
  • ② 음주·배엽 조합은 두 진술 모두 타당하다. 임신 중 과도한 음주는 태아 알코올 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배아기에는 내배엽·중배엽·외배엽으로 분화한다.
  • ③ 부속기관·배엽·발아기 조합에는 배엽 분화만 타당하다. 부속기관 형성의 시작을 태아기로 돌린 점과 착상 이후의 기간을 발아기로 분류한 점이 잘못됐다.
  • ④ 음주·배엽·발아기 조합에서 음주와 배엽에 관한 판단은 맞지만, 발아기는 수정부터 착상 무렵까지의 초기 약 2주이므로 마지막 진술이 틀리다.
  • ⑤ 전체 포함 조합은 음주와 배엽에 관한 진술 외에 시기가 잘못된 두 진술까지 포함한다. 따라서 모든 진술을 옳다고 볼 수 없다.

관련 개념

태내 발달은 보통 발아기, 배아기, 태아기 순서로 구분한다.
발아기는 수정부터 착상 무렵까지 약 2주이며, 배아기는 그 이후 약 8주까지로 세 배엽의 분화와 주요 기관의 형성이 진행된다.
태아기는 이후 출생까지의 성장·성숙 단계다. 태반·탯줄·양막 등은 초기 발달 과정에서 형성되므로 그 형성을 태아기만의 사건으로 분류하면 안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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