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1회(2022) 8번]

다음 사례에 나타난 기억 전략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바지, 자동차, 양말, 비행기, 접시, 냄비를 주방용품, 의류, 교통수단의 세 범주로 구분하여 기억한다.

ㄱ. 유아기부터 자발적으로 사용

ㄴ. 반복시연 전략보다 시기적으로 나중에 나타남

ㄷ. 정교화 전략임

발달심리
  1. ①ㄴ
  2. ②ㄱ, ㄴ
  3. ③ㄱ, ㄷ
  4. ④ㄴ, ㄷ
  5. ⑤ㄱ, ㄴ, ㄷ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제시된 방식은 단어를 의미상 공통된 범주로 묶는 조직화 전략이다. 조직화는 반복시연보다 발달상 늦게 나타나며, 유아기부터 자발적으로 사용되는 전략이나 정교화 전략에 해당하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반복시연보다 늦게 나타난다는 진술만 타당하다. 범주에 따라 묶어 기억하는 조직화는 단순히 되풀이하는 시연보다 발달상 나중에 자발적으로 활용된다.
  • ② 발달 순서에 관한 진술은 맞지만, 유아가 범주화 전략을 처음부터 자발적으로 사용한다는 진술이 틀리므로 해당 조합은 성립하지 않는다.
  • ③ 유아기의 자발적 사용이라는 진술도 틀리고 전략의 분류도 잘못되었다. 사례는 정보에 의미를 덧붙이는 정교화가 아니라 항목을 범주별로 묶는 조직화이다.
  • ④ 반복시연보다 늦게 나타난다는 점은 맞다. 그러나 관련 범주로 항목을 재배열하는 것은 조직화이므로 정교화에 해당한다는 진술을 함께 고를 수 없다.
  • ⑤ 발달 순서에 관한 진술을 제외하면 모두 틀리다. 조직화 전략은 유아기부터 자발적으로 쓰인다고 보기 어렵고, 정교화와도 구별된다.

관련 개념

조직화는 기억할 자료의 공통점이나 관계를 찾아 몇 개의 의미 있는 집단으로 묶는 전략이다.
반복시연은 정보를 되풀이하는 방법이며, 조직화는 그보다 발달상 늦게 자발적으로 나타난다.
정교화는 기존 지식과 새 정보를 연결하거나 의미를 보태 기억하는 방법으로, 범주별 분류와 구별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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