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1회(2022) 21번]

마샤(J. Marcia)의 이론에 근거하여, A와 B의 자아정체감 유형을 옳게 나열한 것은?

○ A는 성악과 진학을 결정했다.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아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던 중 합창단 활동에서 노래에 대한 희열을 느꼈고, 성악가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

○ B는 외식조리학과 진학을 결정했다. 요리를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외식업계에 종사하는 부모님이 권유해서 고민 없이 선택했다.

발달심리
  1. ①A: 정체감 성취, B: 정체감 유실
  2. ②A: 정체감 유실, B: 정체감 성취
  3. ③A: 정체감 성취, B: 정체감 혼미
  4. ④A: 정체감 유실, B: 정체감 유예
  5. ⑤A: 정체감 혼미, B: 정체감 유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A는 여러 진로를 탐색한 뒤 스스로 성악 진학을 결정했으므로 정체감 성취에 해당한다. B는 자신의 적성을 충분히 탐색하지 않고 부모의 권유에 따라 결정했으므로 정체감 유실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성취·유실 조합이 맞다. A에게는 탐색과 결정이 모두 나타나고, B에게는 탐색 없는 결정이 나타난다.
  • ② 유실·성취 조합은 두 사람을 거꾸로 판단했다. A는 스스로 탐색했고, B는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지 않은 채 부모의 의견을 따랐다.
  • ③ A를 성취로 본 점은 맞지만 B는 혼미가 아니다. B에게는 진로에 대한 결정이 있으므로 탐색도 결정도 없는 혼미와 구별된다.
  • ④ A는 유실이 아니다. 진로를 탐색한 뒤 결정했기 때문이다. B도 탐색 중인 유예가 아니라 이미 진학을 결정한 상태다.
  • ⑤ B를 유실로 본 점은 맞지만 A는 혼미가 아니다. A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통한 탐색과 진로에 대한 결정이 모두 나타난다.

관련 개념

마샤는 진로·가치관 등에 대한 탐색 여부와 결정 여부를 기준으로 자아정체감 유형을 구분한다.
정체감 성취는 탐색을 거쳐 스스로 결정한 상태이며, 정체감 유실은 충분한 탐색 없이 결정한 상태다.
정체감 유예는 탐색 중이지만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이고, 정체감 혼미는 탐색과 결정이 모두 뚜렷하지 않은 상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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