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1회(2022) 23번]

DSM-5의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 중 과잉행동/충동 우세형에 관한 진술로 옳지 않은 것은?

발달심리
  1. ①진단을 위한 증상 9개 중 6개 이상이 최소 6개월 동안 발달수준에 적합하지 않아야 한다.
  2. ②증상이 사회적ㆍ학업적 또는 직업적 기능의 질을 방해하거나 감소시킨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다.
  3. ③진단의 지표가 되는 증상 9개 중 몇 개는 2개 이상의 환경(가정, 학교, 대인관계 등)에서 나타난다.
  4. ④진단의 지표가 되는 증상 9개 중 몇 개는 12세 이전에 나타난다.
  5. ⑤학령전기의 주요 발현 양상은 부주의이지만, 초등학교 시기에는 과잉행동이 두드러진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학령전기에는 과잉행동이 주로 관찰되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부주의가 학업 수행에서 뚜렷해진다. 발현 시기의 특징을 거꾸로 설명한 진술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증상 지속 기간: 과잉행동·충동성 증상은 9개 항목 중 6개 이상이 적어도 6개월 지속되어야 한다. 발달 수준에 맞지 않는 정도인지도 평가한다.
  • ② 기능 손상: 증상이 사회생활이나 학업·직업 수행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근거가 있어야 하므로 진단 기준에 부합한다.
  • ③ 여러 환경: 일부 증상이 가정과 학교처럼 둘 이상의 장면에서 나타나야 한다. 한 장소에서만 보이는 행동으로 판단하지 않기 위한 기준이다.
  • ④ 발병 연령: 여러 부주의 또는 과잉행동·충동성 증상이 12세 이전에 나타나야 하므로 연령 기준에 부합한다.
  • ⑤ 연령별 발현: 학령전기에는 과잉행동이 두드러지고, 초등학교 시기에는 부주의가 더 눈에 띄기 쉬워 제시된 순서가 반대다.

관련 개념

DSM-5에서 과잉행동·충동 우세형은 해당 증상군의 기준을 충족하고, 부주의 증상군의 기준은 충족하지 않는 양상이다.
증상의 개수와 지속 기간 외에도 아동기 발현, 둘 이상의 환경에서의 관찰, 기능 저하를 함께 확인한다.
발달에 따라 눈에 띄는 모습이 달라진다. 어린 시기에는 과도한 움직임이 잘 보이고, 학교생활이 시작되면 집중과 과제 수행의 어려움이 드러나기 쉽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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