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1회(2022) 99번]

실존치료에서 실존적 불안의 조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담이론
  1. ①죽음
  2. ②고립(고독)
  3. ③무의식
  4. ④무의미
  5. ⑤자유와 책임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실존치료는 죽음, 자유, 실존적 고립, 무의미를 피할 수 없는 삶의 조건으로 본다. 무의식은 정신분석에서 강조하는 개념이므로 실존적 불안의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죽음의 불가피성을 자각하면 삶의 유한성과 마주하며 불안을 경험할 수 있으므로 실존적 조건에 해당한다.
  • ② 고립은 타인과 가까워져도 자신의 존재를 대신 살아 줄 수 없다는 근원적 분리감을 뜻하며, 실존적 불안과 관련된다.
  • ③ 무의식은 의식 밖의 심리 과정과 갈등을 설명하는 정신분석의 핵심 개념으로, 실존치료가 제시하는 근본적 삶의 조건은 아니다.
  • ④ 무의미는 삶에 미리 정해진 의미가 없다는 자각에서 비롯되며, 스스로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불안과 연결된다.
  • ⑤ 자유와 책임은 자신의 선택으로 삶을 만들어 가고 그 결과를 감당해야 한다는 부담을 수반하므로 실존적 불안의 조건이다.

관련 개념

실존치료는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죽음, 자유, 실존적 고립, 무의미를 핵심 관심사로 다룬다.
이러한 조건을 자각할 때 생기는 불안은 인간 존재의 자연스러운 부분이며, 삶의 선택을 돌아보게 할 수 있다.
치료에서는 불안을 단순히 없애기보다 내담자가 선택의 책임을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의미 있는 삶을 구성하도록 돕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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