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1회(2022) 124번]

라이언과 데시(R. Ryan & E. Deci)의 자기결정성 이론의 관점에서 외재적 동기의 내면화 수준이 낮은 것에서 높은 것의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ㄱ. 부모님의 인정과 존중을 얻기 위해 시험공부를 한다.

ㄴ. 부모님에게 야단맞지 않기 위해서 시험공부를 한다.

ㄷ. 시험 성적이 높으면 내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시험공부를 한다.

학습이론
  1. ①ㄱ - ㄴ - ㄷ
  2. ②ㄱ - ㄷ - ㄴ
  3. ③ㄴ - ㄱ - ㄷ
  4. ④ㄴ - ㄷ - ㄱ
  5. ⑤ㄷ - ㄴ - ㄱ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야단을 피하려는 ㄴ은 외적 조절, 인정받으려는 ㄱ은 내사 조절, 자신의 목표에 도움이 된다고 여기는 ㄷ은 동일시 조절에 해당한다. 따라서 내면화 수준은 ㄴ, ㄱ, ㄷ 순으로 높아진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인정→회피→목표: 인정받으려는 동기는 타인의 평가를 자기 압력으로 받아들인 내사 조절이다. 벌을 피하려는 외적 조절보다 내면화 수준이 높으므로 앞의 순서가 뒤바뀌었다.
  • ② 인정→목표→회피: 자신의 목표와 연결한 동일시 조절이 가장 내면화된 것은 맞지만, 벌을 피하려는 외적 조절을 맨 뒤에 두어 수준을 거꾸로 배열했다.
  • ③ 회피→인정→목표: 외적 조절에서 내사 조절을 거쳐 동일시 조절로 이어진다. 행동의 이유를 점차 자기 안에서 받아들이는 순서와 일치한다.
  • ④ 회피→목표→인정: 벌을 피하려는 동기를 먼저 둔 것은 맞다. 그러나 목표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는 동일시 조절은 인정 욕구에 따른 내사 조절보다 내면화 수준이 높다.
  • ⑤ 목표→회피→인정: 목표 달성에 유익하다는 판단은 동일시 조절이므로 가장 뒤에 와야 한다. 이를 맨 앞에 두면 내면화 수준이 낮은 순서가 되지 않는다.

관련 개념

외적 조절은 보상 획득이나 처벌 회피처럼 외부 결과에 따라 행동하는 단계다.
내사 조절은 타인의 인정, 죄책감, 자존감 압박을 자기 안에 받아들이지만 아직 충분히 자율적이지 않은 단계다.
동일시 조절은 행동의 가치를 자신의 목표와 연결하여 받아들이므로 앞선 두 조절보다 내면화 수준이 높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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