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A. Adler) 집단상담에서 초기기억 회상의 목적으로 옳은 것은?
- ①초기 유아기의 트라우마 분석
- ②자기, 타인, 세상, 윤리적 입장에 대한 개인의 확신 탐색
- ③유아 시절 대상관계 역동의 분석
- ④삶의 각본과 심리적 자세의 탐색
- ⑤현상학적 자기와 실제 자기간의 일치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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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아들러 상담에서 초기기억은 과거 사건의 객관적 원인을 찾기보다, 내담자가 경험을 선택하고 해석하는 방식을 드러내는 자료다. 이를 통해 자기와 타인, 세상에 대한 신념과 생활양식을 탐색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트라우마 분석은 과거의 상처를 원인으로 규명하는 접근에 가깝다. 아들러는 기억에 드러난 현재의 주관적 의미와 생활양식에 주목한다.
- ② 개인의 확신 탐색은 초기기억을 통해 자기·타인·세상을 바라보는 신념과 가치 판단을 파악하려는 아들러의 목적에 부합한다.
- ③ 대상관계 역동은 초기 양육자와의 내적 관계 표상을 분석하는 정신역동적 개념이다. 초기기억을 활용하는 아들러의 핵심 목적과 다르다.
- ④ 삶의 각본과 심리적 자세는 교류분석의 주요 개념이다. 아들러는 기억에서 드러나는 사적 논리와 생활양식을 살핀다.
- ⑤ 자기 간 일치점은 인간중심 상담의 자기개념 및 일치성 논의와 관련된다. 초기기억 회상의 주된 목표를 설명하지 못한다.
관련 개념
초기기억은 실제 어린 시절을 정확히 재현한 기록이라기보다, 개인이 선택해 간직한 경험으로 본다.
상담자는 기억 속 감정·역할·결말을 살펴 내담자의 사적 논리와 생활양식을 이해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과 타인, 세상에 대한 믿음이 현재의 대인관계와 행동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탐색한다.
상담자는 기억 속 감정·역할·결말을 살펴 내담자의 사적 논리와 생활양식을 이해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과 타인, 세상에 대한 믿음이 현재의 대인관계와 행동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탐색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