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상담자의 질문기법을 활용하는 집단상담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집단원: 요즘 너무 우울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상담자: 혹시 우울하지 않거나 덜 우울한 날은 무엇이 다른가요?
- ①어린 시절 가족환경, 특히 부모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인생각본이 형성된다.
- ②인간은 기본욕구인 생존, 사랑과 소속감, 힘, 자유, 즐거움에 의해 행동한다.
- ③심리적 고통이나 문제는 당위주의에 바탕을 둔 비합리적 신념체계에서 비롯된다.
- ④집단원이 자기 삶의 전문가이므로 상담자는 알지 못함의 자세를 취해야 한다.
- ⑤인간은 전경과 배경의 원리에 따라 세상을 경험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덜 우울한 때의 차이를 묻는 것은 문제가 나타나지 않거나 약해지는 ‘예외’를 찾는 질문이다. 이는 집단원의 경험과 자원을 중시하는 해결중심 집단상담의 기법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인생각본은 교류분석의 개념이다. 초기 가족관계가 삶의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지만, 예외를 탐색하는 질문의 이론적 근거는 아니다.
- ② 기본욕구는 현실치료의 선택이론에 해당한다. 현실치료는 욕구 충족을 위한 현재 행동과 선택을 살피므로, 제시된 예외 질문과 구별된다.
- ③ 비합리적 신념은 합리정서행동치료의 핵심 개념이다. 이 접근은 신념을 찾아 논박하는 데 초점을 두며, 덜 힘들었던 때를 탐색하는 질문과 다르다.
- ④ 알지 못함의 자세는 해결중심 상담에서 집단원의 관점과 지식을 존중하는 태도다. 상담자는 예외 질문으로 집단원이 이미 지닌 대처 자원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 ⑤ 전경과 배경은 게슈탈트 상담의 지각 원리다. 현재 경험에서 무엇이 두드러지는지를 설명하며, 예외 질문을 사용하는 접근을 가리키지는 않는다.
관련 개념
해결중심 상담의 예외 질문은 문제가 늘 같은 강도로 지속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상담자는 어려움이 덜했던 상황을 구체적으로 살펴 집단원이 활용한 행동, 관계, 환경 등의 자원을 찾는다.
찾아낸 자원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 연결하여 집단원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돕는다.
상담자는 어려움이 덜했던 상황을 구체적으로 살펴 집단원이 활용한 행동, 관계, 환경 등의 자원을 찾는다.
찾아낸 자원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 연결하여 집단원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돕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