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2회(2023) 94번]

행동주의 상담기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담이론
  1. ①체계적 둔감법은 고전적 조건형성과 상호제지원리를 토대로 하였다.
  2. ②교통법규를 위반했을 때 내는 과태료는 반응대가에 해당한다.
  3. ③타임아웃, 과잉교정, 홍수법은 처벌의 일종이다.
  4. ④내현적 모델링은 모델을 관찰할 수 없을 때, 내담자가 모델의 행동을 시각적으로 떠올려 보도록 하는 기법이다.
  5. ⑤다이어트를 위해 친구들과 만나는 약속을 자제하는 것은 자극통제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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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홍수법은 두려운 자극에 충분히 노출해 불안 반응이 약해지도록 하는 기법이다. 타임아웃·과잉교정과 달리 처벌 기법으로 분류하지 않으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체계적 둔감법: 불안을 일으키는 장면을 단계적으로 제시하면서 이완 반응을 유도한다. 불안과 이완이 양립하기 어렵다는 상호제지원리를 활용하므로 옳다.
  • ② 과태료와 반응대가: 규칙 위반 뒤 금전이라는 강화 자원을 잃게 하여 위반 행동을 줄이려는 사례이므로 반응대가에 해당한다.
  • ③ 홍수법: 두려운 자극에 회피 없이 노출하는 기법이다. 타임아웃이나 과잉교정처럼 행동을 줄이기 위한 처벌 기법으로 묶은 점이 틀리다.
  • ④ 내현적 모델링: 실제 시범을 보지 않고 모범적인 행동을 마음속으로 그려 보며 학습하므로 설명이 옳다.
  • ⑤ 자극통제: 과식을 유발할 수 있는 만남을 줄여 문제행동의 선행 자극에 대한 노출을 조절하므로 옳다.

관련 개념

반응대가는 행동 뒤에 가치 있는 자원을 잃게 하여 그 행동의 빈도를 낮춘다.
체계적 둔감법과 홍수법은 모두 불안 자극을 다루지만, 전자는 이완과 단계적 노출을, 후자는 강한 노출을 활용한다.
자극통제는 행동이 일어나기 전의 환경을 조정하고, 내현적 모델링은 상상 속 시범을 통해 행동을 익히게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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