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2회(2023) 103번]

조작적 조건형성의 사례로 옳은 것은?

학습이론
  1. ①장미 꽃가루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장미를 보기만 해도 재채기를 한다.
  2. ②유명 연예인이 광고한 제품은 소비자의 호감을 유발한다.
  3. ③손톱을 깎고 시험을 본 날 성적이 좋았다면 시험을 볼 때마다 손톱을 깎는다.
  4. ④부정적인 단어와 특정민족을 짝지어 제시하면 편견이 생길 수 있다.
  5. ⑤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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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손톱 깎기라는 행동 뒤에 좋은 성적이 뒤따르자 그 행동을 반복하므로, 행동의 결과가 이후 행동 빈도에 영향을 주는 조작적 조건형성에 해당한다. 실제로 두 사건 사이에 인과관계가 없어도 강화가 우연히 이어지면 미신적 행동이 형성될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장미와 재채기는 꽃가루로 생긴 무조건반응이 장미의 시각적 단서에도 나타난 사례로, 자극 간 연합을 통한 고전적 조건형성이다.
  • ② 연예인과 제품은 연예인에 대한 호감이 제품으로 옮겨 가는 자극 간 연합에 가깝다. 소비자가 한 행동의 결과 때문에 행동 빈도가 달라지는 사례는 아니다.
  • ③ 손톱 깎기 뒤에 좋은 성적을 경험하고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성적이 행동을 강화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우연한 결과에 의해 생긴 미신적 행동의 사례다.
  • ④ 부정적 단어와 특정민족을 함께 제시해 부정적 정서를 유발하는 것은 자극끼리의 연합을 이용한 고전적 조건형성이다.
  • ⑤ 자라와 솥뚜껑은 비슷한 단서에 공포반응이 확장되는 자극 일반화 사례다. 행동 뒤의 결과가 그 행동을 강화한 것은 아니다.

관련 개념

조작적 조건형성에서는 행동 뒤에 따르는 결과가 그 행동의 미래 발생 빈도를 바꾼다.
강화는 행동을 늘리고 처벌은 행동을 줄인다. 우연히 뒤따른 좋은 결과도 행동을 강화해 미신적 행동을 만들 수 있다.
고전적 조건형성은 자극과 자극의 연합으로 반응이 유발되는 과정이다. 자극 일반화는 학습한 자극과 비슷한 자극에도 반응하는 현상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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