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2회(2023) 108번]

뇌의 구조와 기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학습이론
  1. ①뇌의 국소화(localization)는 출생 후 2∼3년에 걸쳐 이루어진다.
  2. ②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은 뇌가 경험한 결과들을 재조직하거나 수정하는 능력이다.
  3. ③해마의 손상은 절차적 기억의 응고화를 방해할 수 있다.
  4. ④편도체는 정서와 공격성의 통제를 담당한다.
  5. ⑤도파민은 강화중추와 관련 있는 호르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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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해마는 새로운 일화·사실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굳히는 데 중요하다. 자전거 타기 같은 절차적 기억의 학습은 주로 기저핵과 소뇌가 관여하므로, 해마 손상을 절차적 기억의 응고화 장애와 연결한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뇌 기능의 국소화: 출생 뒤 초기 몇 년 동안 뇌 영역의 기능이 분화하고 전문화된다는 발달적 설명으로, 출제 취지에서 옳다.
  • ② 신경가소성: 경험과 학습에 따라 신경 연결과 뇌의 기능적 조직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므로 옳다.
  • ③ 해마와 절차적 기억: 해마 손상은 새 일화·사실 기억의 형성을 주로 방해한다. 절차적 기억에는 기저핵과 소뇌가 핵심적으로 관여하므로 틀리다.
  • ④ 편도체: 위협에 대한 반응과 공포 등 정서 처리에 관여하며 공격 행동의 조절에도 관련되므로 옳다.
  • ⑤ 도파민과 강화: 도파민은 보상·강화 회로에 관여하므로 출제 취지에서 옳다. 다만 뇌의 강화 작용을 설명할 때는 ‘호르몬’보다 ‘신경전달물질’이라는 표현이 정확하다.

관련 개념

해마는 새로운 일화기억과 의미기억의 형성·응고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절차적 기억은 기술과 습관을 익혀 수행하는 기억으로, 기저핵·소뇌 회로가 주로 담당한다.
편도체는 정서 반응에, 도파민 신호는 보상 학습과 강화에 관여한다. 신경가소성은 경험에 따른 신경계의 변화 능력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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