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역도나 달리기처럼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는 과제는 높은 각성 수준에서 최적으로 수행된다.
ㄴ. 일반적으로 각성 수준이 높을수록 최적의 수행이 이루어진다.
ㄷ. 단순한 과제는 광범위한 각성 수준에서 최적으로 이루어진다.
ㄹ. 망상활성계(reticular activation system)와 관련이 있다.
- ①ㄱ, ㄴ
- ②ㄴ, ㄷ
- ③ㄷ, ㄹ
- ④ㄱ, ㄷ, ㄹ
-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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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각성 수준과 수행의 관계는 과제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에너지 소모가 큰 과제는 높은 각성이 유리하고, 단순 과제는 적정 수행이 가능한 각성 범위가 넓으며, 각성 조절에는 망상활성계가 관여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에너지 소모와 지속 상승의 조합은 부적절하다. 신체적 활동에 높은 각성이 유리할 수 있어도, 각성이 높아질수록 언제나 수행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 ② 지속 상승이라는 일반화가 틀리다. 단순 과제의 허용 범위가 넓다는 점은 맞지만, 지나친 각성까지 최적 수행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 ③ 넓은 허용 범위와 망상활성계의 관련성은 모두 타당하다. 다만 높은 에너지를 요구하는 활동에 높은 각성이 유리하다는 설명도 포함해야 한다.
- ④ 신체적 활동, 단순 과제, 망상활성계에 관한 판단을 모두 반영한다. 각성과 수행의 관계를 과제 특성에 맞게 구분한 조합이다.
- ⑤ 단순 과제와 망상활성계에 관한 판단은 맞지만, 각성이 높을수록 늘 최적이라는 일반화가 틀리고 신체적 활동에 관한 타당한 설명도 빠졌다.
관련 개념
각성과 수행의 관계는 흔히 역 U자형으로 설명하며, 최적 각성 수준은 과제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에너지 투입이 큰 신체적 과제에는 비교적 높은 각성이 유리하고, 단순한 과제는 적절한 수행이 가능한 각성 범위가 넓다.
망상활성계는 깨어 있음과 주의 수준을 조절하는 신경계와 관련되어 각성의 생리적 토대를 이룬다.
에너지 투입이 큰 신체적 과제에는 비교적 높은 각성이 유리하고, 단순한 과제는 적절한 수행이 가능한 각성 범위가 넓다.
망상활성계는 깨어 있음과 주의 수준을 조절하는 신경계와 관련되어 각성의 생리적 토대를 이룬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