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심리 학자들의 이론적 주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헵(D. Hebb): 풍요로운 환경은 인지적 발달을 촉진한다.
- ②볼스(R. Bolles): 행동적 시행착오 외에도 대리적 시행착오가 존재한다.
- ③로저스(C. Rogers): 조건적 존중(conditional regard)은 개인의 성장을 방해한다.
- ④에스테스(W. Estes): 유기체는 의사결정을 할 때 기억에 저장된 정보를 이용하고 가장 이익이 되는 결과를 산출한다.
- ⑤스키너(B. Skinner): 강화인을 제거하면 소거(extinction)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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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대리적 시행착오는 선택 지점에서 가능한 경로를 머릿속으로 검토하는 현상으로, 주로 톨먼의 인지적 학습 연구와 관련된다. 이를 볼스의 주장으로 돌린 것이 부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헵의 풍요로운 환경: 다양한 자극과 경험은 신경 연결과 문제 해결 능력의 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주장에 부합한다.
- ② 볼스의 대리적 시행착오: 가능한 행동을 미리 탐색하는 대리적 시행착오는 톨먼의 인지적 학습 연구와 연결된다. 볼스에게 귀속한 점이 잘못되었다.
- ③ 로저스의 조건적 존중: 인정받기 위한 조건에 맞추려 하면 자신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워져 성장이 저해될 수 있다.
- ④ 에스테스의 의사결정: 기억에 저장된 정보를 활용해 선택과 결과를 설명하는 인지적 관점과 부합한다.
- ⑤ 스키너의 소거: 이전에 행동을 유지하던 강화가 더 이상 제공되지 않으면 그 행동의 발생 빈도가 점차 줄어든다.
관련 개념
대리적 시행착오는 실제 행동에 앞서 가능한 선택을 탐색하는 것으로, 톨먼의 인지적 학습 연구에서 다뤄진다.
로저스는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을 중시하며, 조건적 존중이 자기 경험의 수용을 어렵게 한다고 보았다.
조작적 조건형성에서 소거는 강화되던 행동에 더 이상 강화가 뒤따르지 않을 때 나타나는 반응 감소를 뜻한다.
로저스는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을 중시하며, 조건적 존중이 자기 경험의 수용을 어렵게 한다고 보았다.
조작적 조건형성에서 소거는 강화되던 행동에 더 이상 강화가 뒤따르지 않을 때 나타나는 반응 감소를 뜻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