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2회(2023) 118번]

학습된 무기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학습이론
  1. ①우울증과 관련이 깊다.
  2. ②인간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이다.
  3. ③실패를 내적이고 안정적이며 광범위한 상황에 일반화할 수 있는 원인으로 귀인한다.
  4. ④셀리그만(M. Seligman) 등은 면역훈련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고 하였다.
  5. ⑤통제불가능한 혐오적 사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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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학습된 무기력은 통제할 수 없는 사건을 겪은 뒤 자신의 행동으로 결과를 바꿀 수 없다고 학습하는 현상이다. 셀리그만 등의 초기 연구는 동물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므로 인간에게만 나타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우울증 관련성: 통제력을 잃었다는 기대는 우울증에서 보이는 무기력과 동기 저하를 설명하는 데 활용된다.
  • ② 인간에게만 발생: 개를 대상으로 한 셀리그만 등의 실험에서도 무기력 반응이 관찰되었으므로 틀리다.
  • ③ 실패 원인 귀인: 실패를 자신에게서 비롯되고 오래 지속되며 여러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으로 해석하면 무기력이 확산되기 쉽다.
  • ④ 면역훈련: 통제 가능한 경험을 먼저 제공하면 이후 통제 불가능한 사건을 겪더라도 무기력에 빠질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 ⑤ 통제 불가능한 혐오 사건: 반복해서 결과를 바꿀 수 없음을 경험하면 나중에 벗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시도를 포기할 수 있다.

관련 개념

학습된 무기력의 핵심은 자신의 반응과 결과가 무관하다는 기대를 학습하는 것이다.
그 결과 회피하거나 해결할 기회가 생겨도 행동하려는 동기가 줄어들 수 있다.
인간의 경우 실패 원인을 내적·안정적·전반적으로 귀인하면 이러한 기대가 다른 상황으로 퍼지기 쉽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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