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설명하는 행동수정 기법은?
○ 금주를 하려는 사람에게 술을 마신 뒤 매번 메스꺼움을 유발하는 약물을 복용하도록 하였다.
○ 약물 복용으로 인해 술을 마시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 ①소거
- ②역조건형성
- ③홍수법
- ④체계적 둔감화
- ⑤정적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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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음주 행동에 메스꺼움이라는 불쾌한 반응을 반복해서 결합해 술에 대한 반응을 바꾸고 음주 빈도를 낮추었다. 이는 혐오 자극을 이용한 역조건형성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소거는 행동을 유지하던 보상을 더 이상 제공하지 않아 행동이 약해지는 과정이다. 여기서는 음주에 불쾌한 반응을 새로 결합했다.
- ② 역조건형성은 기존 자극에 새로운 반응을 연결해 이전 반응을 바꾸는 방법이다. 술에 메스꺼움을 연합시켜 음주를 줄였으므로 해당한다.
- ③ 홍수법은 두려운 자극에 한꺼번에 오래 노출해 불안 반응을 약화한다. 이 사례의 핵심은 노출이 아니라 혐오 반응의 연합이다.
- ④ 체계적 둔감화는 이완을 익힌 뒤 두려운 자극에 단계적으로 노출한다. 약물로 불쾌감을 유발하는 절차와 다르다.
- ⑤ 정적강화는 행동 뒤에 바람직한 자극을 제공해 그 행동을 늘린다. 여기서는 불쾌한 반응이 뒤따르며 음주가 감소했다.
관련 개념
역조건형성은 어떤 자극이 일으키던 반응을 바꾸기 위해 그 자극에 새로운 반응을 반복해 연결하는 기법이다.
혐오요법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나 그 단서에 불쾌한 반응을 결합하는 역조건형성의 한 형태다.
행동 빈도가 감소했다는 결과만으로 기법을 판별하지 말고, 불쾌감이 어떤 자극과 어떻게 연합되었는지 살펴야 한다.
혐오요법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나 그 단서에 불쾌한 반응을 결합하는 역조건형성의 한 형태다.
행동 빈도가 감소했다는 결과만으로 기법을 판별하지 말고, 불쾌감이 어떤 자극과 어떻게 연합되었는지 살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