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3회(2024) 34번]

집단상담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인간중심상담에서는 인간이 현상학적 장을 경험하고 지각하며, 그것에 주관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존재임을 강조한다.
ㄴ. 이야기치료에서 집단원은 자신의 경험에 대한 주 해석자이다.
ㄷ. 해결중심상담은 과거 미해결 문제를 현재로 가져와서 다루는데 초점을 둔다.
ㄹ. 실존주의상담에서는 집단원에게 이중자아의 역할을 해보게 한다.

집단상담의 기초
  1. ①ㄱ, ㄴ
  2. ②ㄴ, ㄷ
  3. ③ㄱ, ㄷ, ㄹ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인간중심상담은 개인이 지각한 경험 세계와 그에 부여한 주관적 의미를 중시하고, 이야기치료는 당사자를 자기 경험의 주된 해석자로 본다. 과거의 미해결 문제를 현재에서 다루거나 이중자아 역할을 시키는 설명은 각각 해결중심상담과 실존주의상담에 맞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현상학적 경험과 이야기의 주체를 함께 고른 조합이다. 인간중심상담은 개인의 주관적 지각을 중시하고, 이야기치료는 당사자의 경험 해석 권한을 존중하므로 타당하다.
  • ② 이야기의 주체에 관한 판단은 맞지만, 해결중심상담은 과거 갈등을 현재로 재현하기보다 원하는 미래와 예외 상황, 실행 가능한 해결책에 집중한다.
  • ③ 현상학적 경험은 맞다. 그러나 과거의 미해결 문제를 현재에 다루는 접근은 해결중심상담의 핵심이 아니며, 이중자아 역할도 실존주의상담의 대표 기법이 아니다.
  • ④ 이야기치료에 관한 판단만 맞다. 해결중심상담은 미래의 변화에 초점을 두고, 이중자아 역할은 실존주의상담의 고유한 개입으로 보기 어렵다.
  • ⑤ 현상학적 경험과 이야기의 주체는 타당하지만, 해결중심상담과 실존주의상담에 관한 두 설명이 모두 부정확하므로 전체를 고를 수 없다.

관련 개념

인간중심상담은 내담자의 현상학적 장, 즉 그가 경험하고 지각하는 세계를 이해하려 한다.
이야기치료는 문제와 사람을 분리하고, 당사자가 자신의 삶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도록 돕는다.
해결중심상담은 강점·예외·바라는 미래를 탐색하며, 과거의 미해결 문제를 현재화하는 것은 주로 게슈탈트상담과 관련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