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비오(A. Paivio)의 이중부호이론(dual-coding theory)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정보가 장기기억에 저장되는 방식에 대한 이론이다.
- ②단어보다 그림을 더 잘 기억한다.
- ③정보는 시각적 부호와 언어적 부호로 입력된다.
- ④시청각 교재가 학습효과를 촉진한다.
- ⑤추상적인 단어를 구체적인 단어보다 더 잘 기억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이중부호이론에서는 구체적인 단어가 심상을 떠올리기 쉬워 언어 부호와 심상 부호로 함께 기억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추상적인 단어의 기억이 더 잘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장기기억: 이 이론은 학습한 정보가 언어 체계와 심상 체계에 표상되어 기억되고 인출되는 방식을 설명하므로 타당하다.
- ② 그림 기억: 그림은 심상을 직접 형성하고 그 이름을 통해 언어 부호도 얻을 수 있어, 일반적으로 단어보다 기억에 유리하다.
- ③ 두 부호: 정보를 언어 부호와 심상 부호로 표상한다는 설명은 이론의 핵심에 부합한다. 다만 심상 부호를 시각에만 한정하지는 않는다.
- ④ 시청각 교재: 말이나 글과 그림을 연결하면 두 표상 체계를 활용할 수 있어 학습과 회상에 도움이 된다.
- ⑤ 추상어 기억: 추상어는 구체어보다 심상을 만들기 어려워 두 부호로 저장될 가능성이 낮다. 기억의 우열을 거꾸로 설명했으므로 옳지 않다.
관련 개념
파이비오는 언어 정보와 심상 정보가 서로 연계될 수 있는 별도의 표상 체계를 이룬다고 보았다.
두 체계에 함께 표상된 내용은 인출 경로가 늘어나 기억에 유리하다.
구체어와 그림은 심상을 만들기 쉬운 반면, 추상어는 대체로 언어적 표상에 더 의존한다.
두 체계에 함께 표상된 내용은 인출 경로가 늘어나 기억에 유리하다.
구체어와 그림은 심상을 만들기 쉬운 반면, 추상어는 대체로 언어적 표상에 더 의존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