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3회(2024) 129번]

마샤(J. Marcia)의 정체감 지위이론에서 자기탐색을 위한 정체감 위기를 경험하지 않고 자신에 대해 쉽게 의사결정을 한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

청소년이해론
  1. ①정체감 혼미
  2. ②정체감 유실
  3. ③정체감 성취
  4. ④정체감 유예
  5. ⑤정체감 확산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정체감 유실은 자기탐색과 위기를 거치지 않은 채 부모나 주변의 기대를 받아들여 진로·가치관 등을 일찍 결정한 상태이다. 따라서 위기 경험 없이 쉽게 의사결정을 했다는 설명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혼미는 정체감의 방향이 불분명한 상태를 뜻한다. 이 표현만으로는 탐색 없이 결정을 내렸다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 ② 유실은 스스로 여러 가능성을 탐색하기 전에 타인의 기대나 기준을 받아들여 이미 결정을 내린 상태이므로 적합하다.
  • ③ 성취는 여러 선택지를 탐색하고 위기를 겪은 뒤 자신의 선택에 전념하는 상태이므로 탐색 과정이 빠진 사례와 다르다.
  • ④ 유예는 선택지를 탐색하며 고민하는 중이지만 아직 확고한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⑤ 확산은 탐색도 확고한 결정도 없는 상태이므로, 위기는 없었더라도 이미 결정을 내렸다는 조건에 맞지 않는다.

관련 개념

마샤는 정체감 지위를 탐색 또는 위기의 경험과 선택에 대한 전념 여부로 구분한다.
탐색 없이 전념하면 유실, 탐색을 거쳐 전념하면 성취에 해당한다.
탐색 중이나 전념 전이면 유예이며, 탐색과 전념이 모두 없으면 확산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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