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4회(2025) 55번]

한국 중학생의 대인관계 부적응과 불안 간의 상관계수가 0.5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 값은 불안의 전체 분산 가운데 몇 %가 대인관계 부적응의 분산에 의해 설명됨을 의미하는가?

심리측정 및 평가
  1. ①2.5%
  2. ②5%
  3. ③10%
  4. ④25%
  5. ⑤50%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한 변수가 다른 변수의 분산을 설명하는 비율은 상관계수의 제곱인 결정계수로 구한다. 따라서 0.52=0.250.5^2=0.25이므로 설명되는 분산은 전체의 25%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2.5%: 상관계수를 제곱하면 0.25이므로, 설명되는 분산을 이처럼 작게 계산할 수 없다.
  • ② 5%: 상관계수의 소수점을 옮기는 방식으로는 설명되는 분산의 비율을 구할 수 없다.
  • ③ 10%: 설명 비율은 임의로 환산하는 값이 아니라 상관계수를 제곱해 산출하므로 이 값은 맞지 않는다.
  • ④ 25%: 결정계수 r2=0.25r^2=0.25를 백분율로 바꾼 값이므로 설명되는 분산의 비율에 해당한다.
  • ⑤ 50%: 상관계수 0.5를 그대로 백분율로 읽은 값이다. 분산의 설명 비율에는 제곱이 필요하다.

관련 개념

상관계수 rr은 두 변수 사이의 선형 관계의 방향과 강도를 나타낸다.
단순선형회귀에서 결정계수 R2=r2R^2=r^2은 결과변수 분산 중 예측변수로 설명되는 비율이다.
통계적 유의성은 상관이 우연에 의한 것인지 판단하는 근거이며, 설명 비율 자체를 바꾸지는 않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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