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가 달성해야 할 최종 목표행동(goal behavior)에 이르는 하위 단위 행동들(target behaviors)을 난이도에 따라 위계화한 다음, 각 단위행동을 순차적으로 조건화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최종 목표행동을 학습시키는 것은?
- ①연쇄(chaining)
- ②조성(shaping)
- ③변별(discrimination)
- ④이차 강화(secondary reinforcement)
- ⑤프리맥의 원리(Premack principle)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조성은 최종 행동에 점차 가까워지는 행동을 단계별로 강화해 목표행동을 형성한다. 지문에서 하위 행동을 난이도에 따라 배열하고 순차적으로 조건화한다는 점이 이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연쇄는 이미 익힌 여러 반응을 발생 순서에 따라 연결해 복잡한 행동을 완성한다. 난이도에 따라 목표행동에 가까워지는 반응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설명과는 다르다.
- ② 조성은 학습자가 현재 할 수 있는 행동부터 목표행동에 가까운 행동까지 단계를 세우고, 각 단계의 반응을 차례로 강화하므로 지문에 부합한다.
- ③ 변별은 자극의 차이에 따라 어떤 상황에서 반응해야 하는지를 학습하는 과정이다. 목표행동을 작은 단계로 나누어 형성하는 절차가 아니다.
- ④ 이차 강화는 보상과 결합된 중성 자극이 강화력을 얻는 현상이다. 하위 행동의 난이도를 정해 차례로 학습시키는 방법을 뜻하지 않는다.
- ⑤ 프리맥의 원리는 자주 하는 행동을 덜 자주 하는 행동의 보상으로 활용한다. 목표행동에 접근하는 단계를 순서대로 조건화한다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관련 개념
조성에서는 목표행동과 비슷한 반응을 먼저 강화하고, 학습이 진행되면 더 가까운 반응에만 강화를 제공한다.
이처럼 강화 기준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과정을 ‘점진적 접근’이라고 한다.
연쇄는 여러 구성 행동을 실제 수행 순서대로 이어 붙인다는 점에서, 난이도에 따라 반응을 형성하는 조성과 구별된다.
이처럼 강화 기준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과정을 ‘점진적 접근’이라고 한다.
연쇄는 여러 구성 행동을 실제 수행 순서대로 이어 붙인다는 점에서, 난이도에 따라 반응을 형성하는 조성과 구별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