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3회(2015) 1번]

청소년 상담자가 갖추어야 할 바람직한 자질로 옳지 않은 것은?

청소년 상담의 이론과 실제
  1. ①온정적이고 수용적인 태도를 가진다.
  2. ②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다.
  3. ③삶의 역설적인 면을 볼 수 있고 유머감각이 있다.
  4. ④상담자의 욕구보다 내담자의 욕구를 우선적으로 다룬다.
  5. ⑤분노에서 기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정을 인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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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상담자는 자신의 전문성과 한계를 알고, 필요한 경우 다른 전문가에게 연계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은 상담자의 능력을 과신하는 태도이므로 바람직한 자질이 아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온정과 수용은 내담자가 평가받을 걱정을 덜고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도록 돕는 상담 태도다.
  • ② 해결 능력에 대한 무조건적인 확신은 상담자의 한계를 놓치게 한다.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는 슈퍼비전이나 전문기관 연계를 고려해야 한다.
  • ③ 역설을 이해하고 적절히 유머를 활용하는 능력은 상황을 유연하게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내담자의 고통을 가볍게 다루어서는 안 된다.
  • ④ 내담자의 필요를 중심에 두어야 상담자의 인정 욕구나 개인적 관심이 상담 목표를 좌우하지 않는다.
  • ⑤ 다양한 감정을 알아차리는 능력은 내담자의 정서를 이해하고 상담자 자신의 반응도 점검하는 데 필요하다.

관련 개념

상담자의 자질에는 공감과 수용, 자기이해, 정서 인식, 전문적 판단이 포함된다.
상담은 내담자의 필요와 자율성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상담자 자신의 욕구가 개입하는지 살펴야 한다.
전문성은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한다는 믿음이 아니라 역량의 범위를 알고 도움이나 연계를 구하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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