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심리학의 개념인 출생순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실제적 출생순위와 심리적 출생순위는 항상 다르다.
ㄴ. 형제 간의 개인적 차이는 다른 형제의 존재 유무와 그들 간의 경쟁으로 인해 형성된다.
ㄷ. 출생순위로 인해 형제 간에 서로 다르게 경험하는 열등의 경험이 생활양식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
ㄹ. 동생에게 사랑을 빼앗긴 경험이 있는 중간아동의 특성을 '폐위당한 왕'의 특성으로 설명한다.
- ①ㄱ, ㄴ
- ②ㄴ, ㄷ
- ③ㄷ, ㄹ
- ④ㄱ, ㄴ, ㄷ
- ⑤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형제의 존재와 경쟁, 가족 내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열등감 경험은 아들러가 출생순위와 생활양식을 설명할 때 중시한 요소다. 실제 출생순위와 심리적 출생순위가 반드시 다른 것은 아니며, ‘폐위당한 왕’은 맏이에게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ㄱ·ㄴ 조합은 형제 간 경쟁을 반영하지만, 실제 순위와 심리적 순위가 언제나 불일치한다는 단정이 잘못되었다.
- ② ㄴ·ㄷ 조합은 형제 관계에서 생기는 경쟁과 위치별 열등감 경험이 생활양식에 영향을 준다는 설명을 함께 담아 타당하다.
- ③ ㄷ·ㄹ 조합은 생활양식에 관한 설명은 맞지만, 동생의 등장으로 기존 관심을 잃는 ‘폐위’ 경험을 중간아동에게 연결한 부분이 잘못되었다.
- ④ ㄱ·ㄴ·ㄷ 조합은 경쟁과 열등감에 관한 설명은 맞아도 두 종류의 출생순위가 항상 다르다는 부분 때문에 성립하지 않는다.
- ⑤ ㄴ·ㄷ·ㄹ 조합은 경쟁과 열등감에 관한 설명은 맞지만, ‘폐위당한 왕’을 맏이가 아닌 중간아동의 특성으로 본 부분 때문에 성립하지 않는다.
관련 개념
아들러의 출생순위는 단순한 출생 기록보다 아이가 가족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주목한다.
같은 집에서 자란 형제라도 부모의 관심, 형제와의 경쟁, 자신이 느끼는 열등감이 달라 서로 다른 생활양식을 형성할 수 있다.
맏이는 동생이 태어나 부모의 관심을 나누게 되는 경험 때문에 ‘폐위당한 왕’에 비유된다.
같은 집에서 자란 형제라도 부모의 관심, 형제와의 경쟁, 자신이 느끼는 열등감이 달라 서로 다른 생활양식을 형성할 수 있다.
맏이는 동생이 태어나 부모의 관심을 나누게 되는 경험 때문에 ‘폐위당한 왕’에 비유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