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3회(2015) 99번]

도벽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상심리
  1. ①분노나 복수심을 표현하기 위해서 물건을 훔치는 것은 아니다.
  2. ②망상이나 환청에 대한 반응으로 물건을 훔치는 것은 아니다.
  3. ③경제적 필요 때문에 훔치며, 훔치려는 욕구는 조절할 수 있다.
  4. ④물건을 훔치기 직전에 긴장감이 높아지며, 물건을 훔치고 나서 만족감과 안도감을 느낀다.
  5. ⑤정신분석적 입장에서 물건을 훔치는 행동이 아동기에 잃어버린 애정과 쾌락에 대한 대체물을 추구하는 행위로 본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도벽증은 경제적 이득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훔치려는 충동을 억제하지 못해 반복적으로 절도하는 장애다. 따라서 경제적 필요와 충동 조절이 가능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분노·복수: 도벽증의 절도는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거나 보복하려는 동기로 설명되지 않으므로 타당하다.
  • ② 망상·환청: 정신병적 증상의 지시에 따라 훔친 경우에는 도벽증의 충동적 절도와 구별하므로 타당하다.
  • ③ 경제적 필요·충동 조절: 도벽증에서는 물건의 실용적 가치보다 억제하기 어려운 절도 충동이 핵심이므로 잘못된 설명이다.
  • ④ 긴장·안도: 절도 직전 긴장이 고조되고 실행 중 쾌감이나 만족, 이후 안도감을 느끼는 양상에 부합한다.
  • ⑤ 상실한 애정의 대체: 정신분석적 관점에서 절도를 어린 시절 결핍된 애정이나 만족을 상징적으로 되찾으려는 행위로 해석할 수 있다.

관련 개념

도벽증은 개인적으로 쓰거나 금전적 가치를 얻기 위해서가 아닌데도 물건을 훔치려는 충동을 반복해서 억제하지 못하는 상태다.
절도 전에는 긴장이 증가하고, 절도할 때에는 쾌감·만족감·안도감을 경험할 수 있다.
진단할 때에는 분노나 복수의 표현, 망상·환각의 영향 등 다른 원인으로 이루어진 절도와 구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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