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에서 나타난 상담자의 반응과 관련이 없는 것은?
내담자: 저는 물리가 싫어요. 공부해도 남학생들만큼 성적이 나오지도 않고 어렵고 지루해요.
물리는 포기예요. 물리 때문에 대학도 못 갈 거 같아요.
상담자: 물리가 어렵게 느껴져서 속상하구나. 그런데 물리를 잘하는 여성도 많아.
퀴리부인처럼.
내담자: 하긴 저도 중학교까지는 괜찮았어요. 고등학교에서 망했어요.
상담자: 중학교까지 잘했는데 고등학교에서 물리성적이 떨어지니까 대학도 못 갈 거 같구나.
- ①자기효능감 탐색
- ②직업가치관 평가
- ③역할모델 제시
- ④공감적 반영
- ⑤결과기대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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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상담자는 물리 학습 능력에 대한 내담자의 믿음과 성적 하락이 대학 진학에 미칠 것이라는 예상을 다루고, 여성 과학자의 사례를 들며 감정을 반영한다. 일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는 묻거나 평가하지 않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능력에 대한 믿음: 과목을 해낼 수 없다는 판단과 과거에는 해냈다는 경험이 대화에 드러난다. 이는 학업 수행에 관한 자신감을 살펴보는 단서다.
- ② 일에서 중시하는 기준: 보수, 안정성, 흥미처럼 직업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은 대화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사례와 관련이 없는 항목이다.
- ③ 본보기 제시: 상담자가 해당 분야에서 성취한 여성을 언급해 성별에 따른 능력의 한계를 단정하지 않도록 돕는다.
- ④ 감정 반영: 상담자는 과목을 어렵게 느끼는 속상함과 성적 하락에 따른 걱정을 말로 되짚어 준다.
- ⑤ 미래 결과 예상: 과목 성적 때문에 대학 진학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내담자의 예상을 상담자가 확인한다.
관련 개념
자기효능감은 특정 과제를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전의 수행 경험과 현재의 자신감이 탐색 단서가 된다.
결과기대는 어떤 행동이나 수행이 가져올 결과에 대한 예상이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판단과 구별해 살펴본다.
역할모델은 가능한 성취의 사례를 보여 주며, 공감적 반영은 내담자의 감정과 의미를 되짚는다. 직업가치관 평가는 일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을 확인할 때 해당한다.
결과기대는 어떤 행동이나 수행이 가져올 결과에 대한 예상이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판단과 구별해 살펴본다.
역할모델은 가능한 성취의 사례를 보여 주며, 공감적 반영은 내담자의 감정과 의미를 되짚는다. 직업가치관 평가는 일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을 확인할 때 해당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